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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0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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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핵 부모님 두분은 대장암 3기 돌도 안된 아들은 간질
저희집은 환자집안이예요
그래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몇개월 안된 아들 키우면서 그 프로그램 보고 느낀점이 참 많아요 헌법에 자율성 때문에 우리나라는 프랑스처럼은 힘들거라 하는데 그래도 좋은방향으로 갈수있는 방법이 꼭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황금빛니인생님도 많이 웃으실수있는일이 많으셨음 좋겠어요
부족한 글솜씨에 생각한것과 마음이 잘 전달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진심으로 건강하셨음 좋겠고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