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못 내려오는줄 알고 도와 주는 댕댕이...gif [새창]

세상에.. 너무 귀엽고 똑똑해!!!

3815 2023-12-16 20:07:07 0

미친 순대국밥 [새창]

우와….

3814 2023-12-03 16:55:59 0

교통카드 근황 [새창]

저도 이거 두 개 사서 아빠 하나 드렸어요 ㅋㅋㅋㅋㅋ 아빠들 이거 엄청 좋아하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댓글 보고 옥새 교통카드도 뽐뿌왔슴다

3813 2023-12-03 16:50:35 1

37세 여성의 가슴 시린 결혼 축사 [새창]

남자분도 개그맨 아닌가요? 김신영이랑 행님아~ 하던 그 분?

3812 2023-12-03 16:47:00 0

기운 넘치는 3세 힘뺄라고 달리기 시켰어 [새창]

초딩때부터 친한 친구가 딸내미(4살) 데리고 놀러왔길래 집 앞 놀이터로 데리고 나갔는데 어후 체력이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어쩐지 친구 살이 쏙 빠져있더라니;
제 남동생 불러서 제 동생이 애랑 1시간 넘게 놀아줬는데 애는 지치지 않고, 지친 어른 세 명이 초점없는 눈으로 각각 그네와 시소에 앉아 멍때림

3811 2023-12-03 16:39:02 0

[새창]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며칠 전 작고한 히스 생각도 나고 열흘 후엔 히데 생일이라 요즘 엑스 노래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

3810 2023-12-03 16:14:20 0

60대가 말하는 인생에서 가장 잊고 싶지 않은 장면 [새창]

가족끼리 놀러갔던 대천 해수욕장,
센토사로 넘어가는 케이블카 속에서의 엄마와의 대화,
맨리 비치에서 청혼 받았던 기억
마운틴 타이슨, 호텔 털리, 바나나 바락스
잠에서 깼는데 양 옆에 우리 고양이들이 누워 있었던 순간!

3809 2023-12-03 16:05:52 0

요즘 개버리는 장소 [새창]

겨울 되면 애들이 버티기 진짜 힘들텐데 말이에요.. 저런 인간들, 나중에 자식들한테 똑같이 산에 유기되길ㅡㅡ

3808 2023-11-19 14:37:44 0

보부상 친구 [새창]

저도 보부상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가방 절대 못 매고 다님 ㄷㄷ

3807 2023-11-19 14:21:03 0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느낀점 [새창]

우리 둘째 고양이는 원래 이름이 아르누보였는데 가족들이 아무도 그렇게 불러주지 않아서 왕자가 됐어요 ㅋㅋ “왕자야~ 왕자님~” 부르면 쪼르르 달려옴ㅋㅋㅋㅋㅋ

3806 2023-11-12 22:43:17 0

키스 후기 레전드 [새창]

와, 랜디오턴 젊다!!

3805 2023-11-06 01:03:09 0

일본에서 이름으로 웃음거리가 된 한국인들 [새창]

트와이스 미나…. 미나상….!

3804 2023-10-21 02:31:59 0

한국 연교차의 위엄.jpg [새창]

오 ㅋㅋ 가능!!

3803 2023-10-19 02:53:57 0

현직 디자이너의 만능폰트 삼대장 추천 [새창]

좋은 글엔 추천!!

3802 2023-10-13 03:07:34 0

[새창]

루이스웨인그림인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