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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티라미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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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2017-08-10 22:05:12 13
혹시 김치 사드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8/10 22:03:25
저희집은 소셜에서 사먹는데요.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조금 익어서 오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그런 점 빼고는 그럭저럭 먹을 만 했던 것 같네요.
안동 학*산 김치 사먹고있어요.
514 2017-08-09 00:00:46 6
와이프 임신중 펑펑 운 썰~ [새창]
2017/08/03 10:48:34
아이구우~
뱃속에 아이가 먹을 복이 많으려나 보네요~^^
토닥토닥
513 2017-08-07 00:06:05 0
[새창]
으아아아앜 내 겨드랑이!!
512 2017-08-06 23:57:56 0
컴활 2급 필기 준비중입니다!!...만 [새창]
2017/08/06 23:50:31
음..그 필기책 분량이 한 학기를 두고 공부할 정도로
많은 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컴퓨터학원 다녓었는데도 거기서 영*꺼 기출문제집 뒤에있는 요약본이랑 인터넷에 있는 랜덤기출문제 들고 이주정도 넉넉잡고 공부해서 패스했어요.
물론 학원에선 자주나오는 것만 집어주는 정도고 공부는 거의 스스로 했구요.
그 이론책 다보기에는 호흡이 긴 편이라...요약본이랑 기출만 여러번 반복해서 풀고 문제 오답정리하면 필기 충분하실거같아요..
511 2017-08-06 01:37:28 5
약 19?)여친집에서 한시간동안 키스만 하다 나왔을때 [새창]
2017/08/05 11:49:41
꿀 바른 바나나처럼 달콤한 키스였다 이런 말이겠죠~^_^
510 2017-08-06 01:22:28 3
[새창]
아녜요ㅎㅎ 저도 처음 저런 일을 겪었을 때 너무 무섭고 두려웠던 기억이 있어서 작성자님 마음이 이해가더라구요..
게다가 부모님에 대해 그런 얘기를 들으셨다니 많이 겁나고 신경쓰이셨을것 같아요 ㅠㅜ
시간이 지나면 웃고 넘기실 수 있을거에요ㅎㅎ
곧 좋은 일이 생기실 테니까 너무 염려치 마세요!^^
508 2017-08-06 01:08:30 7
[새창]
저도 저 어렸을 때 갑자기 웬 스님이 우리 엄마한테 와서 엄마 밑에서 대통령이 나올꺼라고 얘기하고 갔다더라구요. 지금 제 모습을 보면 정말 터무니없는 얘기였구요..
그리구 어느날 버스타고 가는데 웬 아저씨가 와서 이 버스에 죽을 사람들이 타있다는 거에요. 얼른 안내리면 죽을거라고 이러면서 겁주길래 무서워서 버스 급정거 시키고 내렸었어요; 근데 사고는 무슨 동네뉴스에도 사고얘기 하나도 없었거든요.
너무 신경 안쓰셔도되요.
갑자기 지나가던 사람이 와서 당신 요번 주에 로또 1등 할거니까 로또 꼭 해.하면 정말 로또 당첨될까요ㅎㅎ
그런거라고 보시면 되요..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사람 생사는 그 누구도 단언하지 못하는 거에요.
근심을 조금 덜어놓으실 수 있길 바랄게요
507 2017-08-03 13:18:17 5
해진이 말하는 젊은이와 아저씨는 감정표현 방법 [새창]
2017/08/01 10:22:17
(쥬르륵....)
506 2017-08-03 12:42:38 9
해진이 말하는 젊은이와 아저씨는 감정표현 방법 [새창]
2017/08/01 10:22:17
슴여섯 여징어입니다~
제가 딱 저렇게 말하는데, 안생기겠죠~?ㅠㅠ
505 2017-08-03 09:16:58 1
[익명]아침 10시에 혼자 영화보는 것이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03 09:15:23
아뇨~
일부러 혼자 가시는 분도 많아요ㅎㅎ
즐거운 영화관람 되시길 바랄게요~
504 2017-08-03 08:00:06 6
고양이의 보은 [새창]
2017/08/03 03:07:26
베오베 축하드려요
로켓펀치가 너무 귀하네요~
503 2017-08-02 14:43:46 29
집사가 왜 거기서나와...? [새창]
2017/08/02 14:41:28
화장실 넘모 무서운 곳인데,
거기서 살아나오니 의외인걸?
이런 얼굴 같네요 ㅋㅋ 카와이...
502 2017-08-02 14:41:14 1
도와주세요!! 하객룩으로 입기엔 너무 단정하지못할까요?ㅠㅠ [새창]
2017/08/02 14:14:31
흐핫 대댓 감사해용ㅎㅎ!!
남자...칭구 따라가시는구나...부럽...
밉보일 코디는 아니라서 귀엽고 발랄해보일 것 같아요! 존예여신의 가호로 결혼식 예뿌게 다녀오시길 바라용! ^ㅅ^
501 2017-08-02 14:36:35 2
도와주세요!! 하객룩으로 입기엔 너무 단정하지못할까요?ㅠㅠ [새창]
2017/08/02 14:14:31
근데 위 원피스같은 실루엣은 키가 작고 통통하신 분이라면 몸통이 커보이고 짜리몽땅해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그런 편이라서 ㅠㅜ
근처 스파브랜드나 옷가게에서 비슷한 제품을 한번 입어보시고 사시는 걸 추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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