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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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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2022-01-18 22:33:01 1
와이프 생일을 까먹어버렸어요. [새창]
2022/01/18 14:44:23
살아는 있는데 죽은거나 다름 없습니다 지금
401 2022-01-18 22:32:42 0
와이프 생일을 까먹어버렸어요. [새창]
2022/01/18 14:44:23
섭섭합은 이루 말 할 수 없겠죠..항상 당연한걸 챙기다가.. 어젠 왜 그랬는지 무슨 정신이었는지 저도 이해가 잘 안가요..
400 2022-01-18 15:42:42 0
와이프 생일을 까먹어버렸어요. [새창]
2022/01/18 14:44:23
일단 바닥과 하나가 되어야 하겠군요...하..
399 2022-01-18 14:53:56 3
와이프 생일을 까먹어버렸어요. [새창]
2022/01/18 14:44:23
잊어버린 걸 인정해버렸습니다.. 오늘 와이프가 얘기해서 알아버렸네요..온 몸에 소름이..
398 2017-11-27 14:54:22 15
이혼을 향하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후회와 관련한 이야기 [새창]
2017/11/25 23:41:41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위해 일어나는 순간부터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되죠. 5분만 더 잘까, 옷은 뭘 입을까, 지금 길은 막히는데 돌아갈까,
매 순간 고민을 하고 매 순간 선택을 합니다. 그 선택에 따라 내 일과가 바뀌고 더 나아가 내 인생이 바뀌죠.
하지만 사람이란 항상 후회하죠. "아 돌아와도 막히는데 그냥 아까 그 길로 갈걸.."
사람은 죽기 직전까지 후회한다고 하죠. 단지 그 후회의 크기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크키인지 그렇지 않은지의 차이죠.
후회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가족들에게 보이고 가족들이 걱정 하는 모습을 보며 그것을 또 후회하고.. 하지만 가족들이 걱정하는것을
자책하는 그 후회보다 지금의 후회가 더 상처가 깊기에 알면서도 위로를 받는 거 같아요.. 모든사람이..
후회 에는 항상 미련 이란 거 따라붙는 거 같아요.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후회를 하는거 같거든요.
그래서 만약 저라면 "혹시 같이 살았으면 더 후회하지 않았을까?" 를 생각을 해볼 거 같아요. 그렇게 냉정하게 생각 해본다면 스스로에게 약간의 위로는 될것도 같아요.. 후회라는 건 마음의 상처라 그 상처를 치유 하는 데는 시간 이란 약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꼭 잘 이겨내시길.^^ 화이팅 입니다.
397 2017-11-27 13:49:18 2
워마드 근황.jpg [새창]
2017/11/26 23:43:13
근데..얼굴 까고 면전에서 저런 말 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넷상에서만 저리 용감할까요.
396 2017-11-23 22:14:39 4
안**, 세월호 유골 은폐에 "귀 의심했다. 분노한다" [새창]
2017/11/23 20:08:53
난 너땜에 분노한다.
395 2017-11-23 15:45:54 192
아파트 엘리베이터 탔는데 거기에 적혀있는글 [새창]
2017/11/23 13:54:50
살짝 빡쳐서 쓰셨겠지만 그 와중에도 굉장히 신사적으로 기분 나쁘지 않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저런 분들이 제대로 빡치면 무서움.
393 2017-10-30 18:22:45 2
[단독]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새창]
2017/10/30 18:14:10
정말정말 갑작스럽고 정말 정말 안타깝다는 말밖엔...
392 2017-10-22 22:01:30 2
[새창]
차라리 콜라에 밥을 말아 먹겠어
391 2017-04-25 23:53:34 0
[새창]
쓴소리 하러 들어왔다가 뒤로 돌아 나갑니다.
390 2017-04-25 10:45:37 18
안+홍+유 단일화가 불가능한 이유 [새창]
2017/04/25 09:43:55
안바른한국당
389 2017-04-21 11:17:09 0
갤럽 조사 떴어요 41-30-9 [새창]
2017/04/21 10:05:13
눈에 띄는점은 홍준표가 TK에서 선두로 치고 올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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