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호텔 셔틀 버스만 타고 다녀도 될 정도라서 패키지가 큰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검색 조금하면 호텔 셔틀로 무료로 이동하는 동선도 다 나오거든요. 둘째날은 10시에 광장 도착이라면 2시언저리쯤에 일정 끝날거 같아요. 마카오타워에 번지점프 타워워크 등등 있는데 다른건 좀 비싸고, 줄하나 매달고 타워주변 걷는거 재밌어요. 10만원정도 하는데 비싼 금액인건 맞지만 거기서만 할수 있는거니 여유되시면 해보세요.
ㅇㅇ그렇죠. 일본친구한테 딱히 말하기가 어정쩡한것이 제가 사려고 한다 그러면 비교적 저렴한 곳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것 같고, 좋은곳으로 간다 그러면 본인 몫을 내야하나 부담가질거 같아서 못물어보겠더라구요. 일본을 여러번 가신 지인분들도 요리 개념의 초밥집은 가보신 분이 없어서 대략적인 금액도 얻기가 어렵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목포역주변 - 근대역사관, 유달산 먹거리-게살무침(장터) 갓바위 주변 - 해양유물박물관, 자연사박물관, 향토문화관, 평화광장, 갓바위 등 먹거리 - 바지락무침(해촌 목포서 유일하게 줄서서 먹는 집) 세발낙지는 재료가 100이라서 식당이 큰 의미가 없음. 목포는 대중교통이 버스랑 택시밖에 없음, 그래도 시가 작아서 택시만 타도 요금이 많이 나오진 않아서 탈만함.
10년은 무리고 한 5년정도까진 큰 문제 없이 쓸 수 있어요. 그 이상은 기본적인 프로그램들도 몸집이 커지고 용도에 따라서는 실사용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다른 문제점은 배터리가 한 4년정도 쓰면 효율이 엄청 떨어져요. 교체라도 가능한 제품이면 다행인데 부품이 없거나 있더라도 만든지 오래된 배터리류는 신품이라도 이미 성능저하가 있어서 교체해도 금방 말썽나는 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