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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16-12-25 07:33:23 0
기내에서 쓸 목베개 이 둘중에 뭐가 더 편할까요? [새창]
2016/12/24 22:28:07
전 키나 등치가 좀 있는편인데 밑에꺼 메모리폼 목베개 들고 탔다가 5분도 안하고 뺐어요. 그냥 좌석 머리 꼬다리 구부리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109 2016-12-24 00:38:49 0
[새창]
결제 완료 이메일 날라오면 거기 주문번호 있어요. 그거 복사해두셨다가 월요일날 마소에다가 환불신청하면 되요.
108 2016-12-24 00:30:12 1
베네수엘라 구입 및 이집트 환불 [새창]
2016/12/24 00:09:26
Mac을 쓰고 싶다고..
107 2016-12-24 00:17:20 0
베네수엘라 구입 및 이집트 환불 [새창]
2016/12/24 00:09:26
억....그새 상담이 가득 찼거나 그랬나보네요, 불과 10분전인데
106 2016-12-24 00:13:02 0
베네수엘라 구입 및 이집트 환불 [새창]
2016/12/24 00:09:26
네 맞아요, 거기 보면 chat with someone before you buy 라는 항목 있는데 그거 누르고 들어가셔도
업무처리 해주더라구요.
105 2016-12-13 07:36:08 0
호주로 신혼여행을 가려고합니다. [새창]
2016/12/11 14:36:59
1번 1표!!!!!
신혼여행이시니 골코가 휴양지다운 낭만이 좀 있죠. 멜번 그레이트오션로드는 렌트로는 갈만한데 투어버스는 하루종일 타야해서 신혼여행 기분은 덜날거 같네요.
104 2016-12-03 19:06:44 0
미국 여행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12/02 15:00:56
1. ESTA는 홈페이지 가셔서 직접 신청하셔도 됩니다. 16$정도의 비용이 들어요, 여행사에서 25000원에 해주면 그냥 맡기셔도 될 금액이네요.
2. 미 동부 + 캐나다 여행코스는 거의 다 비슷합니다. 보스턴을 가냐 안가냐 정도만 비슷하고 첫날부터 7일째 일정까지는 똑같다고 보셔도 되요.
워싱턴을 빼도 괜찮다면 토론토로 들어가는 캐나다 동부여행이 더 나아보이긴 하지만, 백악관을 꼭 보고 싶으시다니 그건 어쩔 수 없겠네요.
아예 미국이 아닌 캐나다 여행상품으로 시작하면 이동거리가 훨씬 짧아지거든요. (워싱턴 -> 나이아가라 이동시간만 8시간)

그리고 상품가격 이외에 필수 버스, 가이드 팁 비용이 $120 정도 적용되구요, 몇개의 선택관광을 선택하시게 되면 $200정도의 추가비용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선택날짜에 대한 비용 + 대략 40만원 정도 금액 추가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2월이면 시기가 조금은 나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버스에서 장시간 이동하시다가 또 야외에서 2~3시간 활동 이걸 며칠동안
반복하게 되면 건강에도 딱히 좋진 않을 것 같습니다(나이아가라 배를 타면 물도 좀 맞을 수밖에 없거든요).
볼거리도 아무래도 다른 계절보단 떨어지구요. 3월정도의 날짜에 가시는 건 어떤지 조심스레 이야기 해봅니다.
103 2016-11-18 21:41:13 0
안텍 p100 케이스랑 vpf 550 bronze 써보신분? [새창]
2016/11/18 19:53:05
피드백 감사합니다. 구매예정 컴퓨터는 6600에 1060, ssd하나 설치하고 hdd는 아예 뺄 생각입니다. 게임처럼 성능을 요하는 작업을 할때까지 조용한 시스템을 만들어보려는 것은 아니구요, 문서작업 등을 할때 정숙한 본체를 만들어보려구요. 팬리스 제품은 제가 따로 경험해본적은 없는데 제품명 하나 적어주시면 찾아보겠습니다.
102 2016-11-18 20:11:33 0
안텍 p100 케이스랑 vpf 550 bronze 써보신분? [새창]
2016/11/18 19:53:05
처음 1년정도만 블레이드엔 소울을 하느라고 고생을 시킨거 같긴 한데, 그 이외에는 롤하고 문명5 정도만 가끔한 컴퓨터 였습니다.
그럼 p100하고 어울릴 파워는 따로 있을까요?
고성능게임은 별로 하지 않습니다.
문서작업 및 웹서핑시에 높은 위이잉 소리만 조금 덜 듣고 싶거든요. 가격은 15만원선까진 괜찮습니다.
101 2016-11-18 15:13:57 0
캐나다 동부 후기(나이아가라편) [새창]
2016/11/17 01:14:01
서부는 전에 la에서 시애틀까지 여행계획만 세워봤네요. 너~~~~~~무 넓다보니 루트 짜는데만도 2주정도 고민했어요. 다음번엔 애들 데리고 캠핑카 타고 서부를 가보겠습니다.
100 2016-11-18 00:07:43 0
캐나다 동부 후기(나이아가라편) [새창]
2016/11/17 01:14:01
와 4월달에도 얼음이 안녹는 지역이었군요. 저희 일행이 갔을 때는 전형적인 가을 날이라 그런걸 전혀 못느꼈는데, 저도 계절별로 한번
가보고 싶네요.
99 2016-11-10 22:39:52 0
호주 여행갔다오신분들 질문드려요(시드니 멜번 케언즈) [새창]
2016/11/10 20:39:21
추가적으로 호주 도시들은 유적지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도심지 자체들은 시드니나 멜번이나 골드코스트나 별거 없어요.
혹시라도 호주서 할 수 있는 경험들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애들레이드라는 도시에 가시면 그 근처에 캥거루 아일랜드라는 호주서 3번째?로 큰
섬이 있습니다. 1박2일짜리 투어, 2박3일짜리 투어 등등이 있는데 이것들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외국인 그룹하고 같이 밴하나 타고 다니면서
이 섬을 여행합니다. 야생 캥거루, 왈라비, 페어리 펭귄, 바다사자 등을 정말 근거리에서 볼 수 있고( 페어리 펭귄 같은 경우 멜번에서 필립 아일랜드쪽 가면 볼 수 있는데 이곳은 너무 유명한 곳이라 관광객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섬의 경우는 소규모(6~7명) 정도만 같이 움직이면서 펭귄을 살펴보니
훨씬 더 기억에 남더군요.),
외국서 온 여행객들하고 같은 통나무 숙소에서 묵으면서 그네들하고 개인적인 만남도 가질 수 있습니다.
전 이때 만난 영국 누님이랑 거의 10년째 연락하고 있네요.
애들레이드 가는 항공편은 빨리 예약하면 꽤 싸게 구할 수 있으니 일정, 그리고 예산 잘 생각해보셔서 포함시키셔도 좋을거에요.
98 2016-11-10 22:32:20 0
호주 여행갔다오신분들 질문드려요(시드니 멜번 케언즈) [새창]
2016/11/10 20:39:21
여행 시기가 조금 중요할 거 같네요. 시드니 같은 곳은 10일을 있기에는 길다면 긴 기간이긴 한데... 우리나라의 겨울철에 가신다면
호주는 한 여름이라서 시드니 근처 해수욕장만 가서 놀거나 분위기만 즐겨도 재밌습니다. 그래도 7일정도면 시드니는 볼건 다 보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시드니는 서남북으로 일일관광 가는 곳이 어느정도 정형화되어 있어요. 예를들어 북쪽에 포트스테판, 서쪽에 블루마운틴, 남쪽에 울릉공 .블루마운틴의 경우는 조금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하루는 잡아야 하는 곳들이라서 3일은 저곳들 방문해 보시면 될 거 같우요.
그리고 시드니 시내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대신 달링하버, 오페라 하우스 부근은 꼭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씩 방문해보시길 추천하구요.
달링하버쪽에 가시게 되면 Little Snail이라는 레스토랑 하나 있어요. 조금 깔끔한 옷 입고 가셔서 캥거루 스테이크랑 달팽이 요리 한번
도전해보세요. 가격도 빕스같은 곳보단 쌉니다. 그리고 저렴한 식사는 정말 때우는 정도는 한인마트서 라면하나 사다가 먹는건데...
백패커들중에 아침에 시리얼하고 토스트 정도 주는 곳들 있어요. 그런곳에서 묵으면 아침은 해결됩니다. 그리고 점심은 푸드코트에서
$10안짝 음식 드시면 될거구요. 그래도 가끔 정도는 멕시칸, 타이, 베트남 음식 드셔보세요. 이태원에서 먹는 것과는 또 다른 외국음식 맛입니다.
97 2016-11-05 08:47:35 0
한국인을 조심하라 [새창]
2016/11/04 23:50:58
호주정부서 워홀 비자발급을 줄이면 상당수 해결될 문제입니다. 과거에도 존재했던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이유는, 워홀러들은 체류기간이 길어야 2년이고 업주들은 시간만 보내면 된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조건에도 일할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러니 그 업주 1명 1명에거 행정처분 내리고자 노력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정말 문제를 변화시키고 싶으시면 워홀비자 발급에 관해서도 이슈화 시켜보는건 어떨까요?
96 2016-09-08 22:33:21 40
[새창]
11 맞벌이는 필수라는 말에는 며느리의 전통적인 본분은 다하면서 돈벌이도 대등하게 하렴이란 말이니까 며느리 입장에서 짐이죠. 마친가지로 이 본문에서도 서로 돕고 살라는 말을 하신거지만 전통적 남자 역할은 다 하면서(여기에 첫번째 댓글분 의견이 들어가겠죠) 일은 분담해라랑 비슷하니 이 댓글이 나온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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