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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2017-03-28 22:38:48 12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1212 2017-03-28 22:38:35 13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1211 2017-03-28 22:09:59 0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오늘도 침만 흘리시고 가시나요 ㅠㅠ....
1210 2017-03-28 22:07:44 0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한글패치가 그 어느곳보다 잘 되어있어서 그냥 가셔도 괜찮으실 거에요~
1209 2017-03-28 21:40:39 0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1 뱅에돔 이에요 아주 잘 생긴 녀석들이죠 전 개인적으로 감성돔보다 요 뱅에가 더 이쁜거 같아요.
1208 2017-03-28 21:39:56 1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상큼한 바다향과 꼬들꼬들한 식감~ 거기다 산삼이나 인삼에 많은 사포닌도 많아서 원기회복에도 좋구요.
1207 2017-03-28 20:51:26 1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1206 2017-03-28 20:45:25 3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이동네가 큰 녀석들이 많더라구요~ 저것보다 더 큰것도 있어요. 사진은 자연산 바위굴과 전복들 ㅎㅎ
1205 2017-03-28 20:43:05 1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한국서 비싸고 귀한녀석들이 여기저리 널려있기도하죠. 대마도 가리비는 히기오우 라고해서 껍질이 무지개 빛이나죠 ^^
1204 2017-03-28 20:09:42 1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ㅠㅠ...
1203 2017-03-28 20:09:29 0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부산이나 그 근처가 아닌분들은 부산까지 오시는게 더 고역이죠 ㅎㅎ 스케쥴 맞으면 같이 배 타실수도 있으실 거에요 최근엔 다른 손님들이 거북손 따러 갔다 오셨어요.
1202 2017-03-28 20:07:58 0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아무래도 식으면 좀 비리죠~ 따뜻할때 해치워야죠 ㅎㅎ
1201 2017-03-28 19:20:26 2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아직 많이 달려있어요! 오세요!
1200 2017-03-28 19:19:46 1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3년 기다린 보람이 느껴져요!
1199 2017-03-28 19:19:11 2
오늘은 굴을 건져서 튀겨 먹어 봅시다. (이걸 먹으려 3년을 기다렸다!) [새창]
2017/03/28 16:18:35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탱글탱글해서 한입가득 베어물고 오물오물 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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