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웠어요 찾아가세요ㅎㅎ [새창]

감사한 칭찬이네요ㅎㅎ
서로 신뢰할수있는 사회,,
아이들도 걱정없이 마을을 뛰놀고
보안에 신경 안써도 되는 사회,,
부족함이 있으면 주변에서 자연스레 채워주는,,,
그래서 세모녀, 고독사 없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
그런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53 2017-10-03 02:46:13 54

돈주웠어요 찾아가세요ㅎㅎ [새창]

경찰아저씨 말씀이
현금의 경우에 6개월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주운 사람이 가져갈수 있다,,
다만 주운돈 가져가기 싫으면 국고로 환수 되고
정~가져가고 싶으면 말해라,,라고 하길래,,
저는 주인 안나타나면 제가 찾아가겠다고 했어요ㅋㅋ

52 2017-10-03 01:54:53 25

돈주웠어요 찾아가세요ㅎㅎ [새창]

경찰아저씨 말씀이
6개월 지나면 주운사람이 전액 가져갈 수 있대요ㅎㅎㅎ

51 2017-09-14 20:03:55 5

월 180의 성공기! [새창]

저 복지관 7년차 유리멘탈 팀장인데요
일할때 설레여요,,^^

진짜 중요한 것은 복지사들에 대한 '인식'인것 같아요
사회복지사 봉사하는 사람들 아니고,,
직업적 소명의식 있어야 하는 전문직이에요ㅎ

50 2017-08-03 04:18:53 8

사내공지한다. 앞으로 호칭 똑바로 하도록. 앞전법 철저히!!! [새창]

남아일언중천금ㅎㅎ

49 2017-07-13 08:33:12 0

몇일전 아랫집이 전기를 쓰고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법률구조공단 전화 해보시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8 2017-06-19 23:20:27 4

김동현 '또 만나게 될 것이다' [새창]

근데 대전 은행동이 맞을거에요
김동현 선수가 대전 출신이어서
대전에 김동현 선수 체육관도 몇개 있더라구요^^

47 2017-06-15 01:22:02 0/6

보건소 예방접종이 창피한 일인가요? [새창]

다른건 모르겠는데 bcg는 주사 흉터가 소아과랑 보건소랑 다르잖아요,,
그래서 나중에 아이들이 보건소 주사 흉터 있다고 놀림 받을까봐 걱정되기는 해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그 또래집단 아이들한테,,
소외감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될 까봐,,ㅠ

46 2017-06-14 01:06:38 5

약간 충격)김구이를 국에 담가 먹는 분계세요? [새창]

전주 ㅇㅇ옥 얼큰 돼지국밥에 김 싸먹는거 넘 맛있어여
그래서 저는 항상 김 두개 달라고 해서 먹습니다^^

45 2017-05-26 23:33:30 1

안녕하세욜~ 보배에서 왔습니다~~ [새창]

자동주차 시스템 실망이네요ㅠ
안마시트도 제가 사용한 바에 의하면 별로고,,
그러나!!ㅋㅋ슴식이는 가성비 대비 괜찮은 차인것 같아요^^

44 2017-05-26 23:06:55 3

안녕하세욜~ 보배에서 왔습니다~~ [새창]

와~슴식이 re트림에 풀옵으로 추측되네요
나파가죽시트 넘 예뻐요^^
저도 통풍시트 넘 하고 싶었으나
애기들 데리고 흰색 나파가죽시트 관리 자신이 없어서ㅠ
궁금한게,
자동주차시스템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나요?
자주 사용하세요?^^

43 2017-05-18 01:25:25 16

25일 전역인 동성애자 대위 구속, 징역 2년 구형 [새창]

여기 대부분의 댓글들이 그러하듯 A대위를 옹호하는 마음이 사람의 보통 마음일 겁니다
성 소수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정의당도 마찬가지의 입장이겠죠,,
다만 하루에하루씩님의 댓글은 정의당의 성소수자 인권옹호 입장을 약간 비꼬는(?)식의 말투로 느껴져서 비공 드렸습니다

42 2017-04-25 23:48:11 3

13개월 아가 수술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잘될 겁니다 걱정 마세요
많은 이들이 정서적으로 함께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그 결과에 영향이 미치게 마련입니다.
저 또한 그 중 한 사람으로서,, 두 아이의 아빠로서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41 2017-04-18 22:46:48 2

제가 너무한건지 여러분 좀 봐주세요 [새창]

첫째로 부부가 해결을 못보고 다른 커뮤니티 제 3자들에게 조언을 구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둘째로 두분다 긍정적 해결책을 모색한다는게 좋아 보입니다

셋째로 가장 중요한게 두 분이 말씀 하시는 드론 구입, 남편 이기적인 활동 vs 등치되는 시간과 돈 요구 조건 등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초점을 좀 이동하시길 바래요
두 분이 이야기 하신 구체적인 사례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현상일 뿐입니다

쫌 갑작스럽지만 두 분 부부관계는 원만하신가요?
하루 24시간 중에 부부만의 대화 시간은 몇퍼센트 정도 되시나요?
그 중에서도 진심을 터놓는 대화는 얼마나??

제가 봤을땐 구체적 사안에 집중하기보단 부부관계에 대한 총체적 재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두 분 다 30대 교사라면 우리사회 엘리트 집단이라 할 수 있죠?
그런 두 분이 이렇게 커뮤니티에 각자 조언을 구한다는게 흔하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즉 두 분은 현재 일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