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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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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2022-08-23 12:03: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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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차이는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서로 좋으면 결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에요 미래를 너무 고민하다보면 현재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일단은 남자도 결혼을 하고싶어하는 것 같으니 저는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공부를 하다가 여의치 않으면 휴학을 해도 되는거구요 남자도 열심히 일을 하면 되는것같아요...결혼은 만들어가는거지 만들고 하는게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사랑하면서 극복을 하는 거에요 미리 돈때문에 싸울것 같다고 한다면 믿음이 부족하다고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부모님 이야기는 참고사항이지 절대적이지 않다는 걸 알아두세요 시대가 다르고 사람이 다르기때문에 100% 옳은 것만 이야기 해줄 수가 없습니다.
482 2022-08-19 09:55:48 3
조명 깜박임 현상 [새창]
2022/08/19 09:15:45
접촉불량일 가능성이 많아요 접촉불량이면 자동차 흔들림에 따라 붙었다 안붙었다 하기때문에...자가로 분리를 하실수있으면 분리해서 전구를 돌려서 고정시키거나 해보세요~
481 2022-01-20 10:34:44 0
‘만성적자’ 서울 시내버스 줄인다 [새창]
2022/01/19 20:01:01
이게 문제 이전에
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122344_28802.html
이런게 문제 아닐까요 족벌경영에 1억씩 연봉인데 적자라니.....
480 2018-05-06 14:37:02 0
술따르기 장인.gjf [새창]
2018/05/05 22:22:49
나미 w인줄
479 2017-02-25 16:49:11 0
[나눔] PS2 를 필요한 분께 드릴게요 [새창]
2017/02/25 15:31:43
아재입니다. 아재에게 필요한 나눔이 될것같습니다.
신청해 봅니다~
478 2016-11-10 16:4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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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전 시위는 놀이터가 아닌것 같네요. 놀이터의 반대는 내전이 아닙니다. 그런뜻으로 적은게 아닙니다. 너무 시위를 의무적으로 하는것같아서 말씀드린겁니다. 시위는 내 생각을 더 크게 보여줄수있는 현장이지 놀거나 전쟁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477 2016-11-10 16:4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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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이나 스펙이런게 아니라 자신의 의견과 생각 현재 상황을 좀 알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었습니다. 그냥 누구따라 나왔다는 식의 참여가 민주주의인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꽉막힌 사고를 갖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476 2016-11-10 16:40: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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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부가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갖자는 취지에서 말씀드린건데 오해가 있게 글을 쓴 것 같습니다.
475 2016-11-10 16:39: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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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거리에 나와서 시위를 해야 참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것이 걱정되는 마음에서 적은 글입니다.
474 2016-11-10 16:38: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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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의도는 없었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할 따름이네요
473 2016-11-10 16:38: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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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뜻이 아니라 시위를 해야할 의지가 있으면 해야지요 다만 그냥 누구 따라나왔는데요라는 식의 참여보다는 의지를 갖자는 취지로 해석해 주세요
472 2016-11-10 16:37: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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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허나 언제까지 평화시위가 지속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제생각에는 조금 걱정되는 마음에서 나온 겁니다
471 2016-11-10 16:36: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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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갖자는 취지로 말씀드린건데 오해하신듯 하네요
470 2016-11-10 15:03:18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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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시는 분들 생각이 듣고싶군요 몰래 반대만 찍고 가는 그런 분들은 대체 어떤분들인지 의견을 보여주세요
469 2016-09-30 09:58: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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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라서 차라리 많이 만나보고 나와 맞는 사람을 찾는게 더 빠른것 같아요 그사람을 변하게 하는것보다 내가 그런사람을 찾는게 더 쉬운방법이긴 합니다. 물론 이것도 케바케라서 고칠수 있는 사람도 있고 하니 선택은 자기 몫이지요 열심히 사랑하는게 가장 후회 없는 사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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