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
2020-05-01 04: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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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분 진짜 꾸준하시다...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제가 작년에 마지막 댓글 단 게 500번대 글이었더라고여ㅋㅋㅋ 그게 5999번 댓글이었는데 지금 6000번 댓글 남기고 갑니다
5998
2019-03-26 1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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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는 동안 고양이가 저렇게 윗가슴 쪽에 계속 올라가있으면 과호흡이 옵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어서...ㅠㅠ 겨우 3키로 짜리 애가 그정도였어요...
5997
2019-03-25 1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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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제가 그 생각을 몬하고 새제품을 그냥 치덕치덕~ 겁도 없이 발라버렸네요..ㅋㅋ 제 피부가 레티놀에 적응한 줄 알았거든요ㅠㅠㅋㅋ 혹시 저같은 분이 계실까 싶어 올려보았어요...ㅎㅎ
5996
2019-03-25 1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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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그걸 생각을 몬했네요...^^;;
5995
2018-12-07 0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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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되나? 하다가 진짜 돼서 토낀 거 같음ㅋㅋㅋㅋㅋ
5994
2018-11-29 22: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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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그분 때문에 몇 번 씩은 들어가보네용....ㅠㅠㅋ 진짜 정처없이 방황중..ㅠㅋ
5993
2018-11-29 1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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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반갑소ㅠㅠ 나도 버티다버티다 얼마전에 전학 갔드니 거기도 관리자 개판쓰~ 하~ㅋㅋㅋㅋㅋ
5992
2018-10-16 0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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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아저씨 아직도 무탈하게 계신 모습 잘 보고 가요...^^
5989
2018-08-24 0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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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지점 이름만 검색해도 거기 강사 얼굴 다 나오더라구여.. 이미 너무 많이 돌아다님..ㄷㄷ
5988
2018-08-23 0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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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 딸도 다 커서 진실을 알고도 남았을 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