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eel capped boot connected with my forehead and the world went dark. I awoke in a place much, much darker. 막줄이 이건데요...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제가 이해하는 대로 썼어용...ㅎㅎ
그런 거 가리고 그러지 않더라고요.. 일단 떠야 하는데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보니.. 연습생인 학생 가르친 적이 있는데 저게 야한 춤인거는 아는데 그렇다고 본인이 싫다고 해서 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부모도 그간 고생한 거에 비하면.. 어쩔 수 없지 뭐.. 그런??게 있었어요.. 워낙 데뷔까지도 힘들다보니..
ㅠㅠㅠㅠㅠㅠ저는 반대로... 친구가 자기꺼 입생틴트 발라보라고 내밀어서..ㅠㅠ 걍 입술에 얹어나보자..했는데요..ㅠㅠ 친구가 자기보다 잘 어울린다고 찰떡이라고 너 가지라고 몇 번 안 썼다고 쥐어줬거든여ㅠㅠ엉엉... 고맙다고 받았지만 한번도 쓰질 않았다ㅠㅠ 참고로 립이나 섀도 실패했을 때 이 친구랑 바꾸면 서로에게 찰떡인 상극톤이라 종종 단품섀도 바꾸고 그러긴 했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