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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1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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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논평하는 것도 자유, 비판하는 것도 자유
근거가 수용할만해야 수용하죠. 그러니 비난할 수 밖에.
지금 한겨례 그림판의 의도자체가 현실에 뒤쳐져 있어요, 1월 초쯤이라면 그렇게 논평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정의당과 전략적 연대가 이뤄진 시점에서 과연 옳은 논평인지는 모르겠네요.
1월 초라면 아마 아무도 이렇게 비판하지 못했을 겁니다.
원색적 비난이 나오는 걸 나무라지 마세요.
화가 나는 걸 어쩌겠습니까? 무슨 오유 시사게가 성인군자 도덕달달 게시판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