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셋이 약속장소 정하는 법 [새창]

세 점을 잇는 원의.중심에서 만나시네요

681 2023-05-03 10:34:21 0

퇴사한다고 회사에 말했음... [새창]

축하드랴요!!! 저도 이제 곧 퇴사합니다!!!!!

680 2023-01-18 13:08:34 3

서태웅이 좋은 자전거 놔두고 엄마자전거타고 등교하는 이유 [새창]

음 그 뜻으로 말한게 아니고 체중 + 가방 무게 가 되면서 충격량이 더 커진다는 말 같아요

자전거에 담아서 가면 사람 자전거 가방 분리되기 때문에 몸에 전달되는 충격 량이 적죵

지나가는 문돌니라 정확하게 설명했는지 모르겠네요

679 2022-12-27 16:36:43 5

[새창]

전 취직하고 오히려 노트북이 필요가 없던데

일은 회사에서만 하고 재택 할 때는 데탑

어디 들고가서 컴퓨터를 쓸 일이 잘 없음

678 2022-12-27 11:59:20 0

前한국은행 총재 "집값 20~30년간 장기하락 할것" [출처] 前한국은행 [새창]

본가 바로 옆이고 제가 들어가서 살려고 샀는데
미래가 불확실하니 스트레스 받네용
애 낳고 살거 생각해서 위치 정한거라서 그건 마음에 드는데
이러다 산 가격보다 떨어지는 건 아닌지……

677 2022-12-27 11:19:30 1

前한국은행 총재 "집값 20~30년간 장기하락 할것" [출처] 前한국은행 [새창]

20년 11월 아파트 2.8억에 매입 (결혼하려고)
후 최고가 4.5억 찍음
오늘 날짜 3억 3천에 매매 (6개월 전 4억)

코로나 때문에 결혼 미루다가 얼마전에 헤어져서 당분간 결혼 예정 없음

이자 2.9퍼 5년 변동이라서 3년 남음

주변에 초중고 지하철 마트 전부 5분 거리

그냥 파는게 맞을까요? 팔아도 다시 아파트 사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그냥 들고 있는게 맞을지….

676 2022-12-08 10:31:20 0

222222 [새창]

호우!

675 2022-12-08 10:31:16 0

222222 [새창]

호우!

674 2022-11-08 17:51:01 2

냐옹! [새창]

673 2022-11-08 17:49:12 2

냐옹! [새창]

672 2022-10-06 12:50:19 5

오유 가입 한지 11년..마음먹었던 일을 해봅니다. [새창]

아니 저 귀한걸 ㄷㄷㄷ 축하드려요

671 2022-08-02 14:19:02 0

(우영우)문화의 승리 [새창]

왜 싸워요?

670 2022-07-14 22:44:41 1

음식점 주인이 지인한테 배신당한 일 [새창]

궁금한게 왜 신고를 해야만 철거 명령을 할 수 있나요? 불법적인걸 알면 공무원 스스로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669 2022-06-19 12:52:06 1

[새창]

감사합니다. 한 사람만 보고 살았던지라 약속을 많이 만들지 않았는데 달력에 약속으로 꽉꽉 채워버렸습니다. 울고 털어내고 울고 털어내고 하려구요. 앞날이 막막하긴 하지만 조언 해주신대로 하루 하루 살아보려구요.

668 2022-03-21 12:49:55 4

노빠꾸풀악셀 상남자들의 사고 .gif [새창]

게임 이론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