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2 2014-07-24 12:26:53 0

여기에도 올립니다. 초간단 서명. [새창]

2014/07/24 12:22:25

1넘었나요?

31 2014-06-23 11:34:00 0

[익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새창]

2014/06/23 02:20:43

그리고 무슨 일년을 기다려요. 한학기마다 논문발표있는데

30 2014-06-23 11:30:48 16

[익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새창]

2014/06/23 02:20:43

논문쓴 사람입니다.
작성자님 논문쓰다보면 백업파일만 백여개 정도 만들어야하는거 알고 계시죠? 겨우 최신 자료만 날아갔다고 맨붕오시는거 보면... 신기하네요. 그리고 석박사논문이면 6월달이면 벌써 본논문 발표 끝났을 시기일텐데요?

29 2014-05-14 17:42:35 0

경주분들은 성교육체험을 받는가? [새창]

2014/05/14 17:30:49

음란마귀님 인성교육을 못받아서 아쉽다는 말씀이시죠? ㅋ

28 2014-05-14 17:33:52 0

이중트랩 [새창]

2014/05/14 17:25:13

여자면 그냥 트렙

27 2014-03-17 05:40:38 0

[새창]

비교 사진좀 올려주세요

26 2014-01-21 15:10:40 12

[새창]

그리고 퇴마라고 하는 것은 지금의 귀신보다 더 강한 귀신을 불러 들여 작은 귀신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무당이 신접한 귀신은 아주 강한 귀신이지요. 늑대피하려다 호랑이 만나시는거에요.

25 2014-01-21 15:08:40 2

[새창]

공짜는 없습니다. 영적인 존재는 초청을 하고 영접을 하면 그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선택은 본인에게 있어요. 거부하던지 초청을 하던지요. 단 쾌락만을 위해서 신접을 선택한다면 대인관계가 철저하게 무너질 거에요. 사회에서 단절시키고 외롭게 해서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을때 까지. 단호히 말하는대 귀접의 쾌락보다 더 좋은 것들이 친밀감과 대인관계에서 발견할 수 있어요.

24 2014-01-20 19:03:11 0

오빠군대가요 [새창]

2014/01/20 17:37:13

3년 할때도 있었는데요 뭐

지금은 할아버지 볼 수가 없죠.

지금은 국비지원켐프 수준인 것 같던데

채력단련 하고 오라고 하세요.

23 2013-10-18 19:26:12 0

아빠! 어디냐? .jpg [새창]

2013/10/14 15:39:55

두사진다 같은 폰입니다. 상단바랑 배터리 잔량만봐도 알겠는데

22 2013-08-09 15:56:38 4/12

법대커플.... [새창]

2013/08/09 12: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