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게시판에 층간소음 관련해서 제가 처한 상황 댓글 후보고입니다 [새창]

Slipknot 곡도 추천 정신 쏙 빼놓을듯

3206 2017-07-18 21:04:36 6

오늘 아버지 농사일 도우러 나갔는데 뭔가를 주웠다... [새창]

잉.. 탄 뒤에 일련번호처럼 적혀있지않아요?
짬찌때 동기가 탄피 스무발 실종시켜서 혹한기에 찾느라 진땀뺐는데 스물두발 나와서 탄반이 일렬번호보고 찾았는데.. 아닌가유

3205 2017-07-17 15:23:44 2

꿈의 직장에 취업했어요!!! [새창]

와 .. 앤더슨센터.. 축하드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3204 2017-07-14 13:05:08 10

왜 난 연봉 2400에 주5일제를 꿈꾸는 가 [새창]

전직장 연봉 3800에 한달내내 쉬는날 없었음
야간근무도 간간히 있고 지각 절대안되며 칼퇴도 절대안됌
직원수 400명 이상 전원 상시 만근 but 퇴사자 수시로 속출
그리고 지금은 직원수 100명이하 꼴깝 떨다 망한 케이스.

지금직장 연 2400 8시출근 5시반 칼퇴
연근시 추가수당 지급 야근시 추가수당 추가추가 지급
특근시 추가추가추가추가 지급
2400-3200 왔다갔다하는듯 but 일거리가 읍넹

3203 2017-07-12 15:38:21 0

칼 통증 질문 [새창]

무릎에 칼침 놓인적 있는데 그냥그래요 아픈건 매한가지

3202 2017-07-11 12:49:07 0

블랙박스+썬팅 vs 썬루프 [새창]

선룹 추가하시고 현금섭스 받으세요

3201 2017-07-06 19:42:30 1

오전에 두시간동안 기우제 지냈습니다^_^ [새창]

ㅂㄷㅂㄷ 비 엄청 내리네요 ..

3200 2017-07-06 19:42:25 1

오전에 두시간동안 기우제 지냈습니다^_^ [새창]

쥬륵

3199 2017-07-06 18:09:23 2

렉카 빅엿을 시전했습니다 [새창]

국민신문고

3198 2017-07-06 11:46:15 0

한국인 망신 시키러 여행 나오지 마세요.. [새창]

필리핀에서 4년정도 살다가 왔는데
유독 관광객만 그럽니다.. 현지 거주민들은 어떤지 아니까.. 한국어로 욕해도 다압니다 ! (어디가서 욕먹지 말라고 다 알려줌..)
공항에서 한국인이 말걸어도 그냥 영어나 비사야스로 대답했지요..

3197 2017-07-03 20:03:03 0

??? 저보고 이걸 들라구요? [새창]

내려가면 또있을텐데 와이프 성격불인데..

3196 2017-07-03 20:02:49 1

??? 저보고 이걸 들라구요? [새창]

못들겟으면 이삿짐 센터를 부르든가 ㅡㅡ 옆동에서 오는거같던데 어휴

3195 2017-07-03 13:03:50 5

어머니가 자꾸 살 좀 빼라고 난립니다 ㅡㅡ; [새창]

현 181/80 한때 90키로까지 나갔다가 한달동안 30키로 뺐습니다 빼다보니 탄력받아서 근육까지 빠짐.
전후 과정사진 있고 그때 한참 옷 입을꺼 다입아보고 군대갔다오니 75-80 왓다갔다 하다가 근육 자리 잡으면서
80키로 전후로 고정됬네요.
복부제외하고 탄탄하지만 뱃살은 시무룩...
어디가서 살쪘다는 소리는 못들어봤습니다.
체중만 빼라하면 단기간에 10키로넘게 뺄수있습니다.
좋은것도 다빠져서 문제지 키로수 줄이는건 쉬워요.
건강하게 빼는게 어려워서 그렇죠

3194 2017-06-30 13:25:16 6

협박하는 뚱스 [새창]

도니 배가 고파질수록 모자가 옆으로 돌아감ㅋㅋㅋ

3193 2017-06-30 13:22:14 0

[새창]

저도 냉면에 아무것도 안넣고 먹는데
대학생때 학교선배(평소에도평판안좋음)가 육쌈가서 밥사준다길래 왠일이지 하고 얻어먹는중에
냉면엔 역시 식초지 너도 먹어보ㅏ 하면서 제 냉면에
식초를 듬쀽 넣는거에여..
빡쳐서 냉면을 선배쪽으로 엎고 욕하고 나왔습니다.
그 선배는 그 다음주 군입대 했었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