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맞으러 오는 예비군들 특징 [새창]

현역때 예비군 조교였음.

어서 다들 위로 해주세요.

4380 2021-06-14 13:12:05 0

좀비처럼 죽지않고 살아나는 "경선 연기론"에 대해... [새창]

반말 할사람한테 쓰는건데요 뭐.

4379 2021-06-14 12:53:25 10

백신이 있어도 못맞는다고 하네요. [새창]

아직 우리나라가 원글 내용의 한계를 못벗어 나는 요인중 하나를 보고계시네.

4378 2021-06-12 22:24:44 15

(예언글) 신국민의힘 창당! [새창]

하버드도 아빠 친구 챈스~

4377 2021-06-12 18:34:32 1

생생정보 톨솥비빔밥 가격은? [새창]

다른걸 다 떠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화싀 가격은 시장이 하는겁니다.

4376 2021-06-12 18:32:15 21

생생정보 톨솥비빔밥 가격은? [새창]

진짜 이런 사람이있구나.

4375 2021-06-12 16:18:17 4

이준석 당대표 새로운 미래 근황 [새창]

입으론 먼말을 못해요. 특히나 국민의짐당..

4373 2021-06-12 09:51:49 0

어린이 애니매이션에서 중국 의상을 입고 태권도를?? [새창]

유도 배운다고 기모노 입나요? 라고 반문 하신건

한복입고 태권도 배우는건 안된다고 라고 하시는거죠?

4372 2021-06-11 22:53:29 15

성수대교가 무너지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최악의 사고가 될 뻔한 한강다리 [새창]

조선일보 명불허전.

4371 2021-06-11 00:16:37 3

가슴이 먹먹해지는 택배문자 [새창]

노동자를 갈아넣는거죠. 로켓 배송시켜도 좀 늦게 도착하는거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급한거 아님 늦게 도착하는걸로 고릅니딘.

4370 2021-06-08 20:22:50 9

돈 번 나라에 세금내라 [새창]

쫌 적어줘요. 오유서 지식 쌓는단 말이에요.

4369 2021-06-08 19:58:19 1

[아들과 여친이 물에 빠졌던 이야기]에 대해 여친이 올린 글 [새창]

난 남자가 여잘 먼저 구했다면, 그 남자를 욕했을듯..

4368 2021-06-08 19:57:48 74

[아들과 여친이 물에 빠졌던 이야기]에 대해 여친이 올린 글 [새창]

남자글만 보고도 여자가 이해되던데..당연히 아들을 먼저 구한 아버지가 맞지만, 그자체로 섭섭하다기보단 본인이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상황서 아들을 먼저 구한걸 목격한 이상, 본인도 어쩔 수 없는 그런맘이 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싶네. 남자글에 남자도 여자도 그 누구도 비난할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던데..애초에 남자글이 문제가 되었고, 여자가 비난의 대상이 되었음이 이해가 가지않네요 저로선..ㅎ 참고로 전 남자임. 본인의 가치에 따른 판단이겠지만, ㄴ

4367 2021-06-08 08:26:39 1

(후방) 지리에 대해 잘 아시는분? [새창]

걍실사인거같은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