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리아 근황 [새창]

저래본들...

163 2014-04-01 21:28: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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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훈련소 간식을 10년 부터인가 초코파이2개에 콜라 하나로 통일했었음.

162 2014-03-20 00:45: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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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요.

161 2014-03-20 00:44: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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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원님의 의견을 읽은 사람들이 대부분 공감하지 못해서 준 반대가 쌓여서 글이 보류게로 간거같은데, 그게 테러인가요?

160 2014-03-20 00:4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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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병신들이죠. 지 주제를 알고 덤벼야지. 전력이 안되면 전선을 확장할게 아니라 조정을 해야하는데, X도 안되는것들이 몇번 뽀록이로 이기고 나니깐, 눈에 뵈는게 없어서 여기저기서 깝죽거리다가 깨진거죠.

159 2014-03-08 00:2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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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면 생길꺼 같죠?

158 2014-03-08 00:2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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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간교 무시하나요?

신검은 자기가 신청해서 받을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일단 신검은 빨리 받으세요. 혹시나 몸에 문제가있어서 재검판정나올수있는데, 지원하고 신검받다 재검판정나오면 지원 취소 될수도 있어요.

157 2014-03-08 00:13: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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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갓달고 저도 실무에서 전투수영 한답시고 함대에 있는 수영장가서, 재미도 있고 막둥이들한테 시범 보인답시고 세번인가 10m 점프했었는데 그다음날 자고 일어나보니 다리 곳곳에 피멍이 들어버렸었죠.

그거 본 선임들이 이색기가 우리를 보낼려고 이제는 자해까지 한다면서 갈굼아닌 갈굼 당하고. ㅋㅋ.

156 2014-03-08 00:08:54 2

[해군] 훈련으로 점철된 군생활 [새창]

군생활할때 CPO분들이나 고참중사, 중령,대령같은 고위 장교분들에게 얘기 들어 보면. 90년대까지만 해도 해군에 배가없어서 그 늙디 늙은 DD랑 체급도 안되는 FF PCC가 순항훈련에 림팩에 연합훈련에 나가고 배가 모자라서 한달출동도 수시로 하고 그랬었는데, 2000년대 들어오면서 해군이 현대화 되면서 다들 격세지감 느낀다면서 하셨는데, 작성자님도 진짜 격동의 군생활 하셨네요.

155 2014-03-04 23:58: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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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구타는 필요한거 같습니다' 같은 헛소리만 안하면 되요. 아마 빨리 끝내실려고 간단히 하신듯. 점수야 당연 좋게 갔을꺼구요

154 2014-03-04 23:56: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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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보니깐 믿을만한 자료 같습니다. 파워꼬레아가 지금 자주국방네트워크네요. 그 군사전문가로 종종 뉴스에 나오시는 신인균 씨가 회장인가 대표로 있는데 일꺼에요. 그사람 주장은 종종 이상해도 저기 사이트 자료는 괜찮습니다.

153 2014-03-04 23:5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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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공군의 플랫폼(함정이나 항공기)가격은 얼추 맞는데요. 무장쪽은 대략 저가격대인거는 같은데 긴가민가하고, 육군은 잘 모르겠군요.

152 2014-02-28 00:36:05 0

아버지가 간암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 [새창]

neis 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닥치니깐 돈이고 뭐고 가장 좋은 병원에 가자 이런생각밖에 안들었는데, 덕분에 갈팡질팡하던 마음이 정리가 되네요.

151 2014-02-27 21:45:52 0

아버지가 간암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 [새창]

neix 님. 작은게 두개있다고 말씀해 주시던데 하나는 좌엽간 끝부분에 있고,

다른하나는 우엽간에 있는데 그위치가 좌엽간 옆에 깊숙히 있다고 하셨어요.

150 2014-02-27 21:23:18 0

아버지가 간암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 [새창]

neix 님// 간암2기정도면 큰 수술이 아닌건가요? 저희가족이 이런 경험이 없어서 그냥 서울에서 잘하는 병원가자는 얘기밖에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