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피아노 치는 남자 별론거요?? ㅜㅜ [새창]

헐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그래요?? 악기별로 물론;; 선호도가 있긴 하던데..
제가 전공을해서 그런가?? 전 진짜 멋있던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원래 입 많이 대잖아요?? 전혀 안그래요 진짜롴ㅋㅋㅋㅋㅋㅋ

112 2013-02-12 01:53:30 2

[새창]

애매하게 말하고 자기하고싶은데로 해버리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나같은 바보들은 상처만 받는거같아요..

111 2013-02-12 01:50:28 0

[익명]저 빼고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창]

다들 어렵게 태어나서 사는게 힘들고, 잘못하는일도 많지만 세상에 복받을 가치도 없을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분 복 많이받으시고 힘내세요!

110 2013-02-12 01:48:48 0

아까 그글쓰고 [새창]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하고 후회하는게 나아요!! 용기를 내요!!

109 2013-02-12 01:42:47 12

[익명]사촌들, 얼마나 성공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새창]

원래 덜된사람들이 덜된말만 하는거에요.. 보란듯이 성공하실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108 2013-02-12 01:42:47 0

[익명]사촌들, 얼마나 성공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새창]

원래 덜된사람들이 덜된말만 하는거에요.. 보란듯이 성공하실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107 2013-02-12 01:42:47 77

[익명]사촌들, 얼마나 성공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새창]

원래 덜된사람들이 덜된말만 하는거에요.. 보란듯이 성공하실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106 2013-02-12 01:40:43 0

백화점여성 브랜드의류 나눔합니다..(코트/원피스/미니스커트..) [새창]

아 크롬이라 엑박이엇구나.. 이쁜옷 많네요!!

105 2013-02-12 01:35:42 0

[익명]할머니가 아프세요.. [새창]

이런글 보면 맘이 아파요.. 제 일 같아서요.. 할머님과 꼭 건강한 모습으로 뵜으면 좋겠습니다!!

103 2013-02-12 01:32:57 14

백화점여성 브랜드의류 나눔합니다..(코트/원피스/미니스커트..) [새창]

으앙 나도 나눔받고 싶었는데 액박뜬다..ㅠㅜ 많은 분들이 나눔할수 있게 추천드리고 갈께요!!

102 2013-02-12 01:32:57 0

백화점여성 브랜드의류 나눔합니다..(코트/원피스/미니스커트..) [새창]

으앙 나도 나눔받고 싶었는데 액박뜬다..ㅠㅜ 많은 분들이 나눔할수 있게 추천드리고 갈께요!!

100 2013-02-12 01:23:23 0

[익명]외로워요... [새창]

파란장미님 말 완전 멋있네요ㅠㅜㅠㅜ..
저도 그래서 진정한친구도, 진정한 내사람도 찾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찾기 힘들겠지만,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것 아니겠어요??

99 2013-02-12 01:19:33 0

[새창]

에휴.. 주변보면 부모님도 멀쩡하시고 화목한집중에서 일베하는애들있어요;; 그런애들은 맘에 반발심을 좀 가지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