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8 2013-02-12 01:16:47 1

2013/02/12 01:12:24

자꾸 하려고 하고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꼭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한 오년전부터 애교를 처음떨었는데, 특히 아빠한텐 정말 다가가기 힘들었거든요ㅠㅜ
근데 한 일년쯤 스스로도 어색해하다가.. 주변에서 이제 받아주고!! 애교떨기전보다 떤후가 더 집안분위기도 좋고ㅋㅋㅋ
뭔가 그런걸 깨닫게 되니깐 요샌 능글맞아져서 어디서 주워온자식이냐며ㅋㅋㅋㅋ
어쨋든 후회할 선택은 아니에요!! 본인도 어색하겠지만.. 하다보면 익숙해 집니다!! 애교나 표현같은건 참 좋은것 같아요!! 힘내요!! 민망해도!!ㅋㅋㅋ

97 2013-02-12 01:12:21 0

[익명]나만 일베인 교화시켰나.. [새창]

2013/02/12 01:09:52

제친구 2명도 교화시켰어요ㅋㅋㅋ 본인들도 나쁜거 알고; 창피한거 아는데 그런 사이트 왜하냐고;
다른사이트면 제가 이런말도 안한다고 정말 친구관계 끊자고 지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지랄해대고 하고싶은말 다하고 아직까진 좀 거리감이 있지만 본인들도 후회하진 않던데요??ㅋㅋㅋ

96 2013-02-12 01:07:18 0

[익명]너무늦었을까요? [새창]

2013/02/12 01:03:52

저희엄마도 나이가 사십대 중반이신데 자격증 따신다고 열심히하세요!!
저희집에 딸만셋인데 아빠가 공무원이라 돈이 항상 모잘라서 그거에 보탠다고..
전 늦었다고 생각하지않아요!! 힘내세요!!

95 2013-02-12 01:04:28 2

[새창]

그런사람이랑 친해지고싶어서 다가간 제가 바보같이 느껴질때가 많아요..ㅠㅜ

91 2013-02-12 00:52:50 0

[익명]몇주전 똥썰풀어서베오베갔는데 [새창]

2013/02/12 00:50:55

어유;; 세상에 이글을 유머글이 아닌 고게에 올릴정도면 그 민망함이..ㅎ..힘내세요란말밖엔 해드릴 말이 없네요ㅠㅜ

90 2013-02-12 00:51: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