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짐승의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6-15
방문횟수 : 237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16 2023-11-04 23:46:42 2
산골에 살면 볼수있는 장면 [새창]
2023/11/03 21:49:45
귀농 로망짤인가ㅋㅋㅋㅋㅋㅋ 어떤 생물이든 자는 모습은 다 귀엽다..
715 2023-11-04 23:45:59 1
웃긴 경고문 [새창]
2023/11/04 12:39:25
저번에 길가다가 고양이 한마리가 기웃거리길래 쳐다봤더니 어딘가로 향함..
뭐지 싶어서 슬그머니 따라갔더니 건물 입구 앞에서 나보고 문열어달라는 듯이 야옹 하더라 ㅋㅋㅋㅋㅋ
남의집 건물이고 그런식으로 사람 출입할때 따라들어간게 한두번이 아닌거 같아서 그냥 집으로 왔는데
가끔 걔 생각나면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
714 2023-06-12 05:38:53 0
요즘 운동 설렁하는 미란이 언니 3대 [새창]
2023/06/10 01:47:50
https://youtu.be/d8Ek-bsv6DU?t=342
당시 중3이었던 로즈란이 역도 체육관에 갔더니 (관장님이 아버님 지인)
바로 "오우.." 이런 감탄사가 나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 사진도 보니까 장사 체격이시더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3 2023-03-20 10:20:40 0
존 시나가 급하게 네덜란드로 간 이유.jpg [새창]
2023/03/19 09:54:38
분노의 질주 보는데(원래 좋아하던 시리즈라서 이건 항상 예고편 안보고 감..)
갑자기 존 시나 닮은 사람이 나와서 "엄청 닮았네..." 하다가 나와서 찾아보니 존 시나 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하게 아쿠아맨 보다가 너무 예쁜 여자가 나오길래 "차세대 니콜 키드먼이구만" 했는데 니콜 키드먼 본인이었던 적도....ㅋㅋㅋㅋㅋㅋㅋㅋ
712 2022-06-18 13:01:22 0
[새창]
누가 설거지까지 하랬나..
그냥 상식적인 수준의 정리 정도만 했어도 저런말 안나오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거나 비닐에 모아두고 설거지는 싱크대에 넣고
침구류(베개, 이불)는 침대 위에 올려놓고 수건류도 욕실에 챙겨넣어두는 정도는 해야지..
711 2022-06-14 20:25:10 1
루나 코인 근황 [새창]
2022/06/13 22:18:43
https://youtu.be/dg8Xi4Qdx0c
짧은그알 보니까 프리마이닝한 SDT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고지하지도 않았고
차이라는 회사를 이용해 정상 결제가 발생했던 건들도 추적해보면 머지포인트처럼 돈을 돌려막기 했다고 하고..
여러 모로 하인리히 법칙 같은 요소들이 구석구석에 숨어있었음에도
'스테이블'이라는 개념과 20%의 고수익 이자라는 말에 흠뻑 빠져서 눈이 멀었던 거겠죠..
솔직히 저도 암호화폐의 개념이나 기능적 측면은 인정하고 있지만,
이번 테라-루나 사태로 인해 안정성을 지닌 정부가 보증하지 않는 화폐는 믿을 수 없겠단 확신이 생겼네요.
710 2022-03-13 00:21:39 8
득도한 신입사원 [새창]
2022/03/12 15:46:08

업데이트하면서 '잘봐 혼자만의 싸움이다' 라고 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한 업데이트인듯..
709 2021-12-12 12:40:27 2
공무원 점심시간 논란.jpg [새창]
2021/12/10 09:54:06
병원도 직장인들 때문에 13~14시 점심시간 운영해요..
공무원은 왜 안된다는 건지..
은행도 12~13시 점심하는팀 / 13~14시 점심하는 팀 이렇게 나눠서
대기시간은 더 오래 걸릴지언정 근무 자체는 지장없게 운영하시던데 왜 공무원만....?
708 2021-09-24 09:23:31 1
소련과 유튜브의 공통점.jpeg [새창]
2021/09/23 23:53:23
구글은 검색서비스업 접고 광고에만 올인해도 떼돈 벌겠다 싶더라구요..
707 2021-05-17 12:19:26 1
60년 만에 폐지된 법 [새창]
2021/05/17 08:27:39
아이를 계도할 때 폭행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아이를 폭행할 권리가 없어졌을 뿐 아이를 계도할 의무까지 없어진건 아닐거라 생각해요.
706 2021-01-13 17:33:05 0
마음 따뜻해지는 사과잼 [새창]
2021/01/12 08:53:36
와 저 라벨 딱 붙이고 포장용 노끈 같은걸로 살짝 묶어주면 진짜 베스트일거 같은데!!!!
705 2020-12-30 21:20:52 6
천조국의 와이프 인증 [새창]
2020/12/29 10:37:03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19731
찾았습니다ㅋㅋㅋㅋㅋ
704 2020-12-30 21:07:15 0
[새창]
피카쭌 저분 예전에 일본에서 모텔알바했던 경험담 만화 그리던 분이었는데.. 아직도 왕성히 활동하고 계셨나 보군요!
703 2020-11-20 02:00:48 0
77세 할머니가 23살 과거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2020/11/18 18:37:30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같은 감성이네요..
702 2020-10-17 16:32:39 4
쇼트트랙 심석희선수 성폭행 조재범 20년 구형 [새창]
2020/10/17 10:15:47
저런새끼 때문에 괴물막내 심석희는 소중한 20대 초중반 경력을 잃었는데..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