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얼려도 될까요.? [새창]

샤인머스켓은 일부러 얼려서 먹기도해요 엄청 맛있어요ㅋㅋ

784 2021-05-06 23:10:24 0

심심해서 적어보는 유치원 딸 어록 [새창]

2020.4.28일 대화가 젤 웃겨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783 2021-03-21 23:26:03 0

젖병소독기 대신에 식기세척기를 살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새창]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전 식세기에 젖병돌리는건 이유식 냄비에 라면끓여먹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둘중에 고르라면 장기적으로 봤을때식세기가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ㅠㅠ
전 젖병 맨날 열탕소독 하는데도.. 설거지가 더 귀찮아요..ㅋㅋㅋ

782 2021-03-03 13:54:32 6

14살 차이 나는 부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0 2021-02-28 22:45:45 1

아들이 시켜서 차린 밥상. [새창]

아드님이 엄마사랑이네요♡♡
저런 아들 있으면 동생 둘셋도 낳아줄듯ㅋㅋㅋ

779 2021-02-25 19:12:20 3

제대로 된(?) 생활습관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사람다마 기본적이라고 생각하는 범위가 달라서 그런것 같아요
제 남편도 결혼전 자취할때 거의 쓰레기집에서 살았는데 결혼후 살림 이것저것 가르쳐주니 이젠 잘해요.
그래도 제 눈엔 안차지만..
그러다보니 이제는 남편한테 역으로 잔소리 들을때도 있어요ㅋㅋㅋ
또 저는 바닥에 머리카락,털 때문에 잔소리 남편은 제가 빨래개는 방법이 맘에 안든다고..ㅜㅜ
어차피 평생 따로 살다가 같이 살게되면 아무리 상대방이 깔끔하더라도 부딪히지 않을 수 없어요
왜냐 상대방 입장에선 님이 부족해보일수도 있거든요
결혼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맞춰가야해요
어느정도 포기를 하던지.. 나랑 100%똑같은 사람 만날순 없거든요

778 2021-02-08 22:40:00 0

일요일은 덕복희가 승리 [새창]

떡볶이에 가래떡 통으로 넣어도 맛있나요?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서 꿀찍어 먹으려던 가래떡이 냉동실에 놀고있어서~ㅜㅜ

777 2021-02-08 21:18:21 87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여기 결혼 안해봤거나 애 안키워본 남자들 많은듯..
댓글보다 이렇게 화가 나는건 처음이네요ㅋㅋ

774 2021-01-26 02:29:22 0

짬뽕 [새창]

츄릅...

773 2021-01-16 14:40:21 1

무생채.. 비벼먹기... 메모 [새창]

앞으로도 맛난거 많이 올려주세요...♡

772 2021-01-07 22:22:49 2

추울 땐 시라국 [새창]

스팸과 김 없으면 밥 안먹는 우리 남편 반성해라..
저도 무생채에 밥 비벼먹고 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