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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8 2017-08-04 11:51:06 0
노무현 당시 핵 잠수함 개발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새창]
2017/08/03 11:35:58
배경 지원 전력에 대한 투자도 시급한데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고 있지요
8967 2017-08-04 10:13:39 0
노무현 당시 핵 잠수함 개발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새창]
2017/08/03 11:35:58
일단 예산이 얼마나 배정되는지부터가 중요하겠지요..음
8966 2017-08-04 09:15:36 2
개발자가 직접 밝힌 서든2 망한 이유 [새창]
2017/08/04 00:09:22
게임이 아니라 중소기업에서 기계를 만드는 입장인데 전문가들 보다 기구를 잘 알고 원인 분석에 명철하며 소비자들과 고객의 요구에 밝고 누구보다 합리적인 사장밑에서 일하니 이 글을 작성하신 분에게 여러모로 동감이 되는군요.
8965 2017-08-03 12:33:22 0
노무현 당시 핵 잠수함 개발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새창]
2017/08/03 11:35:58
핑계거리를 제공했다고 하지만 쐐기를 박아넣었던 건 말씀대로 FACT죠, 그게 아니었다면 제대로 이 사건을 알고있었을 사람이 관계자외에 몇이나 있었을까요.
8964 2017-08-03 11:25:53 0
軍, '핵잠수함 건조' 유연한 입장변화…宋국방장관 '적극적' [새창]
2017/07/31 19:35:11
지금 승조원이 없느니 부사관이 빠져나가느니 하는것이 의미가 없다 라고 볼수 없는게 이 문제가 거론된것도 거진 10여년이 다 되갑니다, 강제 차출되는 부사관의 수는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그에 대한 해답은 말 그대로 공약만 오갈뿐이라 일단 만들고 보자 라는 것은 좀 그렇지요,

거기에 최소 15년은 걸리는 초 장기 프로젝트인 원잠 프로젝트를 노무현 정부 당시 최대 7년 내에 획득 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던 것에서 볼수 있겠습니다만 사업 진행에 대하여 좀 더 신중해야 될 필요성도 있구요.
8963 2017-08-03 11:21:59 0
극동 국제 군사 재판 판결문 - 제 9장 검수본 [새창]
2017/08/01 22:21:32
복습을 해야하겠네요 :)
8962 2017-08-01 09:45:01 1
왜 99식전차는 125mm를 선택했는가? [새창]
2017/07/31 23:20:45
그러고 보면 이란이나 여타 제 3 세계의 국가들과 중국의 개발사는 크게 다를바가 없는게 사실이네요,
8961 2017-08-01 09:43:25 0
軍, '핵잠수함 건조' 유연한 입장변화…宋국방장관 '적극적' [새창]
2017/07/31 19:35:11
미국이 아닌 이상에야 핵잠으로 도배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 전력을 혼재시켜야 한다는 말인데...글쎄요, 질적인 측면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양적으로 축소시켜야 전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 개인적으로 기대가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8960 2017-08-01 09:41:37 0
軍, '핵잠수함 건조' 유연한 입장변화…宋국방장관 '적극적' [새창]
2017/07/31 19:35:11
당장 처우 문제로 장기 근속은 커녕 신규 유입 인력도 급감하고 있는 현실에서 개발을 해봐야 탈 사람도 없는 더 나아가 까놓고 말씀드려서 기존 전력을 도태시키고 남는 인력을 투입해야 되는 상황에서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는게 사실입니다, 깡통만 말들어 진수시켜만 놓는다면야 상관없는데 그럴리는 없지 않습니까.
8959 2017-07-31 21:46:17 4
해병 300여명 원거리 투입 차기상륙함 '천자봉함' 인도 [새창]
2017/07/31 10:10:03
헬기 격납고가 없습니다, 그냥 착륙만 가능해요, 따라서 슈퍼 코브라와 같은 공격 헬기의 운용은 불가능합니다.
8958 2017-07-31 21:40:55 5/7
軍, '핵잠수함 건조' 유연한 입장변화…宋국방장관 '적극적' [새창]
2017/07/31 19:35:11
근무 환경이 좋아 진다면야 다행이겠습니다만 실제 복지 개선을 공언한 이후로도 별반 달라지지 않고 오히려 장기 근속 부사관/장교의 수가 급감하는 현실을 놓고보자면 개인적으로 별반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이러한 측면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도 문제이구요.

덧붙이자면 잠수함 근무는 병사가 없는게 맞습니다만 제가 병사를 언급하였던가요?
8957 2017-07-31 20:56:39 0
전투기엔진이 오토바이엔진으로 [새창]
2017/07/31 02:12:37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7&v=zBMsdXGOm5A
8956 2017-07-31 20:53:08 0
전투기엔진이 오토바이엔진으로 [새창]
2017/07/31 02:12:37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롤스로이스 미티어 엔진입니다, 이 엔진은 추락한 전투기들의 멀린 엔진들을 다시 쓰기는 부적합하지만 그렇다고 폐기하기는 아까운 상황에서 그러한 못쓰는 전투기의 멀린 엔진을 재활용하기 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손볼 곳은 한두군데가 아니었지요, 자동차 기어 박스는 항공기 프로펠러와 반대 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내부구조를 많이 뜯어고쳐야 했습니다, 기어 박스와 높이를 맞추기 위하여 형태를 바꾸었고, 중량 절감이 필요없기때문에 값싼 강철을 썼고, 과급기, 감속기어 를 비릇한 항공기에 필요한 많은 내부 장치들을 제거하는 등 크랭크 샤프트를 전면적으로 개량하는 한편 오일 펌프를 바꾸고 피스톤 가동 방식을 바꾸는 등 거의 의의만 계승될뿐 많은 부분이 삭제된 셈이지요,
8955 2017-07-31 20:44:29 1/15
軍, '핵잠수함 건조' 유연한 입장변화…宋국방장관 '적극적' [새창]
2017/07/31 19:35:11
여기서 핵심은 그거죠, 그럼 그거 유지 관리 운용하는 인력은 어디에서 충당할것인가 말입니다, 당장 재래식 잠수함 전력만 놓고 보더라도 현상 유지도 어려운 난처한 상황인데 그 이상의 인력이 배비되는 전력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대체 언제까지 애국 페이로 사람을 갈아넣을건지 그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는게 아쉽네요.
8954 2017-07-23 12:07:48 1
전쟁말기 일본 [새창]
2017/07/23 10:44:57
본문은 42년 말엽에 군도의 마감 공정을 담당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사진입니다,

45년 초엽은 되야 본토 대결전 그러니까 결호 작전의 골격이 잡히고 추진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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