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신 장애 개 안 키운다 [새창]

저도 중학교때 장애있던 미니핀믹스 래미 6년전에 떠나보내니 다른 강아지들한테 마음주기 어렵더라구요... 1년여정도 나이들어서 휜 뒷다리가 약해졌는지 늘 안고다녔는데 같이잘때 새벽에 화장실가고싶다고 낑낑대면 짜증내며 신문지 데려가던데 넘미안하네요...이불에 실수안하려던건데 에휴...
하필이면 같은 미니핀이라니 갑자기 더생각나서 마음아프네요....

2198 2018-05-29 08:47:55 17

[새창]

아주머니가 무섭기도하고 한편으론 안타깝기도하네요...
생전에 두분 사이가 엄청 애틋하셨을테니 무덤옆에까지 창문내신건데 그런 남편분 무덤에 장난을 쳤으니..ㅠㅠ좋은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

2197 2018-05-23 09:07:17 2

[브금있어요] 오랜만에 강아지 이야기가 나와서 적어봐요. [새창]

비록 자기삶을 다 살다가지못했지만 그래도 행복했을거예요 사람의 따스한 손길을 알고 세상을 떠났으니..
초롱이와 초롱이 아가들이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더많은 사랑받길..

2196 2018-05-11 11:37:27 11

[새창]

고양이는 역시 마음을 훔치는 요오물이네요~~
이런글들보면 더 동물들에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저는 랜선집사라 냥님대신 멍님을 모시지만ㅎㅎ
댓글에 글라라J님네 주인님들 사진까지 있으니 더 좋네용ㅎㅎ주인님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길~~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2195 2018-05-08 10:10:26 3

탈모갤 단톡방 [새창]

너무 예의없는데요.... 진짜 웃기지도않고;;;;;

2194 2018-05-02 10:27:18 4

존잘러가 트렌스젠더 되는 경우.jpg [새창]

나쁘네요 정말 나쁘다
남자쪽이였건 여자였건 넘 이뿌네요 나쁘다ㅠㅠ

2193 2018-05-01 10:55:22 1

실화 도와주세요 [새창]

마음아픈 이야기네요...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2192 2018-04-29 08:33:14 1

친구 어머님의 예지몽 [새창]

상상만해도 넘 끔찍하네요
어머님이 지네 안죽이셨다면 휴....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2191 2018-04-16 09:54:30 8

유머x) 그 날엔 항상 비가 내렸다 [새창]

뭘 그렇게 숨기려고 인양을 안했던건지......
세월호 평생 가슴에 묻고 잊지않겠습니다..

2190 2018-04-14 19:22:24 2

[새창]

이런글이 묻혔다니!재업로드해주신덕에 재밌고 무섭게 잘봤습니다 진흙속에서 묻힌 진주를 발견한 느낌이네요ㅎㅎ늘 감사해요!!

2189 2018-04-14 19:16:19 3

고모부가 들려주신 장산범 이야기 [새창]

넘무서워요ㅜㅠ늘 장산범 공통되는 외적묘사는 세상의것이 아닌거만큼 희고 고운털이네요...
좋은글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해요!!!

2188 2018-04-14 19:13:02 2

[실화] 마귀굴 [새창]

헉 사진까지 있어서 더무섭네요;;;
마귀??보지말라고 담이 높은건지 ㅠㅠㅠ감사히 잘보고갑니다..무서웡ㅠ!!

2187 2018-04-14 12:26:17 3

그것이 알고 싶다 - 열여덟 계단 밑 백골 (덕성 63, 부평 콘크리트2 [새창]

너무 무섭네요....

2186 2018-04-05 10:48:49 13

[새창]

글라라J님처럼 헤비업로더분들 덕분에 늘 공포게시판에서 재밌게 보고가고있어요 감사합니다^^

2185 2018-04-04 09:29:11 1

[스압주의] 탤런트 김하영에 대해 알아보자.jpgif [새창]

잉 너무하네요ㅜㅜ전 많아야 30대초반인줄알았는데 연예인들은 워낙 다이쁘시고하니....
세월의 풍파는 내가 다맞은건가ㅠㅠㅠ늘 볼때마다 웃는모습이 넘 예뻐서 훈훈한 언니예요
앞으로 더잘되심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