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남편이 입원했다고 글 쓴 집사인데요 ㅎ [새창]

와 ㅜㅜ
다 커서도 어깨냥이 넘나 부러워요 ㅠㅠ

449 2017-07-02 03:12:01 27

아끼는 고양이 [새창]

아무튼 사랑스러운 나의 뽁이

448 2017-07-02 02:54:24 35

아끼는 고양이 [새창]

손으로 간식을 줘도
혹시나 내 손을 물까봐
겁나살살 무는 너 ㅋㅋㅋ
사랑스럽다

447 2017-07-02 02:51:34 12

아끼는 고양이 [새창]

제일 최근
내가 앉아있으면 무조건 올라오지
셀프쭙쭙이는 오직 내 무릎위에서만 하지!
나는 그게 퍽 자랑스럽다

446 2017-07-02 02:49:52 36

아끼는 고양이 [새창]

내 손이 닿으면 자다가도 골골송을 불러주는 너

445 2017-07-02 02:48:11 35

아끼는 고양이 [새창]

마냥 이뻐서
자꾸 먹여서
자꾸만 늘어나는 너의 뱃살...

444 2017-07-02 02:46:48 35

아끼는 고양이 [새창]

그래서 난 쉬는날에도 꼭 한번이상은 가게에 들르지
날 기다릴 널 위해

443 2017-07-02 02:44:59 36

아끼는 고양이 [새창]

내가 쉬는날이면
하루종일 시무룩하다는 너

442 2017-07-02 02:39:20 63

아끼는 고양이 [새창]

앞니는 왜빠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1 2017-07-02 02:37:39 28

아끼는 고양이 [새창]

장난감도 누워서 갖고노는 너........

440 2017-07-02 02:36:14 38

아끼는 고양이 [새창]

창틀 졓아
시원해

439 2017-07-02 02:00:08 44

아끼는 고양이 [새창]

박스 졓아
귀여워죽겠네

438 2017-07-02 01:59:04 40

아끼는 고양이 [새창]

왜 시간이 지날수록 귀여워지지 너는

437 2017-07-02 01:55:35 7

아끼는 고양이 [새창]

내 무릎만 올라오는 녀석

436 2017-07-02 01:40:55 1

한마리 보내니 다섯이 생겼다.... [새창]

자꾸 읽게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