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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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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2013-03-29 14:36:53 2
어제 편의점에서 있었던일이 공포.. [새창]
2013/03/29 16:07:04
고생하셨네요..휴요즘이런 인간들이 왜이리 많을까요...그래도 대처를
잘하셨네요!!저도 어제 비슷한일을 겪어서 기분이안좋은뎁ㅜ
혹시 가벼운 처벌이라도 그런사람들은 보복하러 올지모르니깐 몸조심항상
하세요ㅜ호신용기구라도하나꼭챙기고계세요!
135 2013-03-29 00:18:22 1
금방 부산지하철에서 있었던일ㅜㅜ [새창]
2013/03/29 00:03:06
모자란사람처럼은 안보이고 양복입고 멀쩡하게 생긴 중년의 아저씨였어요ㅜ
그래서 실수로 넘어지셨나해서 달려갔다가 이런일이 생겼네요ㅜ
134 2013-03-29 00:18:22 10
금방 부산지하철에서 있었던일ㅜㅜ [새창]
2013/03/29 01:40:00
모자란사람처럼은 안보이고 양복입고 멀쩡하게 생긴 중년의 아저씨였어요ㅜ
그래서 실수로 넘어지셨나해서 달려갔다가 이런일이 생겼네요ㅜ
133 2013-03-29 00:18:22 47
금방 부산지하철에서 있었던일ㅜㅜ [새창]
2013/03/29 09:32:36
모자란사람처럼은 안보이고 양복입고 멀쩡하게 생긴 중년의 아저씨였어요ㅜ
그래서 실수로 넘어지셨나해서 달려갔다가 이런일이 생겼네요ㅜ
132 2013-03-29 00:11:48 4
금방 부산지하철에서 있었던일ㅜㅜ [새창]
2013/03/29 00:03:06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ㅜㅜ야단만들어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위로해주시니 사르르풀리네요ㅜ이제 도움도 무서워서 못주겠어요...
131 2013-03-29 00:11:48 16
금방 부산지하철에서 있었던일ㅜㅜ [새창]
2013/03/29 01:40:00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ㅜㅜ야단만들어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위로해주시니 사르르풀리네요ㅜ이제 도움도 무서워서 못주겠어요...
130 2013-03-29 00:11:48 70
금방 부산지하철에서 있었던일ㅜㅜ [새창]
2013/03/29 09:32:36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ㅜㅜ야단만들어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위로해주시니 사르르풀리네요ㅜ이제 도움도 무서워서 못주겠어요...
129 2013-03-27 16:29:55 0
사람이 어떡게 이렇게 잔인할수 있는지.. [새창]
2013/03/27 15:00:53
미친년놈들ㅡㅡ 진짜 이해안간다 무슨 멘탈을 가져야 저럴수있지?;;
128 2013-03-27 16:29:55 1
사람이 어떡게 이렇게 잔인할수 있는지.. [새창]
2013/03/27 17:00:47
미친년놈들ㅡㅡ 진짜 이해안간다 무슨 멘탈을 가져야 저럴수있지?;;
127 2013-03-27 16:22:10 0
아기고양이 [새창]
2013/03/27 14:25:01
너무귀여웡 *..*
126 2013-03-26 04:54:46 0
[새창]
멋지시당!
125 2013-03-25 01:21:34 0
똥 먹어라!~ ㅋㅋ [새창]
2013/03/24 01:57:08
이런 똥같은..
124 2013-03-23 02:38:08 1
누군가의숨소리 [새창]
2013/03/22 15:11:26
아뭐야 ...괜히 긴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2013-03-13 03:36:04 1
[새창]
미수동에살았었는데!지금은부산퓨퓨 통영이정말살만했는데그리워여
122 2013-03-13 01:00:11 6
부산시 사하구사시는분없나요 [새창]
2013/03/13 00:12:25
혹시 데리고 계시다가 입양이 안되거나하면 연락주세요 제가일때문에 토요일에나 시간이나서 ㅜㅜ부산 남구고요 연락주시면 하단에 데리러가겠습니댜!worud7878카톡남깁니다 그나저나 아깽이너무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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