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2017-01-20 10:26:28
3/7
이명박근혜보다 더 싫은게 등뒤에서 칼꼽는 배신자 새끼들입니다.
지지율 뒤처지는 정치인 입장에서 정책경쟁 좋고 다 좋은데 친문 친노 패권 이딴 소리 지껄이는거 용서하기 어렵네요.
문재인에게 친문 패권을 운운하는건 지지자들이 박원숭 어쩌구 하는것보다 훨씬 도가 지나친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을 먼저 넘은건 박원순이죠.
일단 선거는 이겨야 되니까 분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참고 있는 중긴 하지만
박원순에 대한 비판 아닌 비난을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