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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쓰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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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20-05-29 12:17:42 2
[혐] 원룸 관리인 썰 jpg [새창]
2020/05/27 17:57:54

와...나는 그나마 정상이었던거네
153 2020-05-05 01:36:13 1
동선추적을 하면 발생하는 대형사고.. [새창]
2020/05/04 13:16:59

선 연결 안된건 오유인인가????
152 2020-04-10 14:15:12 3
댕댕이와 교감 [새창]
2020/04/10 08:10:06

날 쳐다보개
151 2020-04-07 12:20:05 14
우리동네 레전드 후보 [새창]
2020/04/06 21:18:15

저희동네 클라쓰도 만만치 않은듯요~
150 2020-04-05 15:30:22 1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만든 공감짤 [새창]
2020/04/04 20:28:02
강남 미인 / 홍대 미인 으로 생각함....
149 2017-11-10 16:32:03 0
냥줍 & 집사가 된지 3일째 [새창]
2017/11/09 14:47:15
중성화는 좀더 크면 내년초에 시킬 예정입니다 ㅎ.
아직은 너무 어린듯해서.....
의사분한테 물어보고 수술시킬수있는 만큼 자라나면 바로 시켜야겠어요~
148 2017-11-10 16:19:52 4
냥줍 & 집사가 된지 3일째 [새창]
2017/11/09 14:47:15
헐퀴 .. 베오베 감사합니다 ㅎㅎㅎ
윗분들 조언에 따라 외출을 삼가하려고 합니다.
집에서 잘 돌보는걸로 와이프하고 결정~!
조만간 제주도로 일 때문에 내려가야 하는지라 고양이 키울수있는 집으로 잘 알아보려 합니다.
조언 감사드리고 또 소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147 2017-11-09 16:23:52 7
냥줍 & 집사가 된지 3일째 [새창]
2017/11/09 14:47:15
넵 여자아이입니다.
조언 감사드리구~ 인식표 예쁜거 골라 봐야겠네요 ㅎㅎㅎ
146 2017-11-09 15:12:17 4
냥줍 & 집사가 된지 3일째 [새창]
2017/11/09 14:47:15
감사합니다~^^
145 2017-11-09 15:10:44 16
냥줍 & 집사가 된지 3일째 [새창]
2017/11/09 14:47:15
목줄이 냥이들한테 스트레스 받는다기에 이런식으로 줄을 메었는데 (가방메듯이~~)
괜찮을까요????

144 2017-10-04 11:58:08 1
요즘 태국 푸켓은 이렇습니다. [새창]
2017/10/03 02:21:05
11월부터 우기 시작인지라 ~~ 호텔잡기엔 좀 비싼돈이 들듯 하네요~
8월말에 다낭 호이안 다녀왔는데 겁나 더웠음... 근데 호텔 업그레이드도 받고 해서 10월에 같은 호텔 같은방을 검색해보니 헐.... 20만냥이 더 뛰더라구요....호이안에 있는 각 상점들은 에어컨 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곳이 거의 없습니다.
겁나 더워요...... 다낭이 상대적 대도시?이다보니 저처럼 땀 많이 흘리는 이에겐 다나이 더 낫저라구요.
호이안은 한적하게 구경하기 좋습니다.
베트남에서 태국과 같은 마사지를 받으려면 따로 주문을 해야함.. 거의다 부비부비식 오일 마사지이고 태국처럼 콕콕 주물럭해주는 마사지는 따로 적혀있더라구요.
물가 쌉니다 . 마트에서 미리 물/과일 사다가 쟁여놓고 드시는거 추천이구요
리조트 수영장에서 한나절 보내고 저녁무렵 구경 다니시는것도 괜춘해요
무엇보다 grab taxi 추천이요.!!!!!!!!!!!!!!!!
여타 영업용 택시보다 저렴하고 안전해요 기사 얼굴이랑 번호판도 뜨고~~~~
전 지갑 놓고 내렸다가 그랩택시 예약번호로 콜센터 전화해서 돌아간 택시 다시 불러서 지갑 찾음
143 2017-09-20 20:06:31 0
[새창]
얼마전 스포츠 토토로 결혼전 채무가 생겼다고 글쓴이 입니다.
제 개인적인 성향이 뭔가 한 번 빠지게 되면 깊게 빠져들게 되는데 제 경우엔 그게 토토 였죠
회사에 입사전에는 자격증 시험에 미쳐서 5섯과목을 보게되는 시험 한번에 통과 라는 목표로 공부도 했고
운동에 빠졌을땐 거울에 복근 그림자 생길때까지 운동도 해봤었습니다.
계기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제가 현재 결혼전 토토를 끊게 된 이유는 결혼이라는 책임감 그리고 아내를 위한 약속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와의 시간이 많아지면서 같이 할 수있는 무언가를 찾는다면
남편분도 게임 시간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여행을 택했죠 .
와이프가 결혼전에도 여행을 자주 다녔는지라 저또한 여행을 좋아하구요.
요즘 스포츠 뉴스 봐도 그런갑다 싶네요 ~.
두 분의 관심 공통분야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같이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남편분이 게임말고 이전에 관심사가 무엇이 있었는지) 부분을 잘 헤아려서
게임의 관심을 다른방향으로 돌려보는건 어떨까요?
하 번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수도 있지만 일단 빠져나오면 쳐다도 안보게 될지도 ....
142 2017-09-20 18:45:51 2
명절증후군(남자입장) [새창]
2017/09/19 17:21:39
아버지께 와이프가 여태 이러이러해서 제사를 지내왔었으니 이번에도 처가에서 제사를 지내고 오겠다고 하심이... 대신 남편분이 앞으로가 중요할거 같습니다. 추석때 이러한 사정으로 참석이 여의치 않으니 벌초때라도 먼저 찾아뵙고 큰집에 인사드리면서 친분?을 쌓는다던지 등의 음식장만에 빠진다는 이유로 와이프가 밉상이 되진않게 해주시고 아내분께도 내가 이렇게 노력할테니 자기도 2년에 한번을 가든 가게되면 자기도 큰집 형수님들 도와드리면서 잘해보자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심이 어떨지요?
참고로 전 벌초때(지난주) 큰집 형 형수님들 다오신다기에 일찍가서 인사드리고 추럭때는 처가쪽에좀 다녀오겠다고 못박아놓고왔죠.
형님 형수님들하고 술한잔 기울이면서 알랑방구도 좀 끼고~~ 대신 와이프도 이해를 해주어서 이번 벌초 모임때 형수님들 음식하실때 부엌에서 같이 얘기도하면서 있었는지라 거부감없이 잘 마무리 되었네요
141 2017-09-15 12:04:32 0
시댁 호칭 바뀌어야되지 않겠습니까 를 읽고 [새창]
2017/09/15 08:40:03
해결책이라고 쓴다라고 한 적 없고어원이라도 알면 왜 지금에까지 이렇게 쓰이는지 알수있을까해서 올린겁니다.
첫 댓글에 세 단어에 대한 저항감이 크다기에 세가지 단어만 찾아본것이구요.
서방님 도련님 두가지에대한 글만 캡쳐해서 올리셨길래 다른글도 캡쳐해서 올린것이구요.
140 2017-09-15 11:07:15 0/32
시댁 호칭 바뀌어야되지 않겠습니까 를 읽고 [새창]
2017/09/15 08:40:03
'도련님'은 '도령'의 높임말입니다.
'도령'은 과거 양반가의 아들을 일컷는 말인데,
어원은 '돌이'가 변한 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과거 아이가 태어나면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귀신이 데려가지 못하다록 특히 남자아이들은
'돌처럼 단단한 아이'란 뜻이 '돌이'라고 불렀습니다.
그기에다 더 단단한 '쇠'를 붙여서 '쇠돌이'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신라촌장의 이름중에 '蘇伐都利(소벌도리)'가 있는데
이 말은 곧 '쇠돌이'를 이두식 한자로 적은 겁니다.
'돌이 -> 도령 -> 도련 -> 도련님'식으로 별한 말입니다.
형수가 시동생을 '도련님'으로 부르는게 자존심 상한다는 분들이 있는데
결국은 시동생을 '돌이'로 부르는 겁니다.
'돌이'는 '돌같은 아이' 즉 '돌아이'인 바 '도련님'은 '돌아이님'이고
'또라이님'이 되는 겁니다. 이정도면 자존심 상할 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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