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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17-01-18 12:02:22 1
[새창]
확실히 이제동이 컨트롤이 안돌아와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뮤탈컨도 그렇고 빌드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전략으로 이기려고 했는데 상대가 이영호ㄷㄷ
경기는 재밌었습니다.
둘은 여전히 치열했고요
824 2017-01-17 11:54:59 12
더민주 양향자 “총선 때보다 더 놀랄만한 대선 인재 영입 준비 중” [새창]
2017/01/17 11:25:42
이미 PK는 사실상 문재인이 접수했기때문에 굳이 김현철카드를 쓸지는 의문입니다.
상대가 박근혜였기때문에 김현철이 필요했던거지 반기문이나 그 외 후보라면 오히려 당내 분열만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번대선에는 효용성이 높은 카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823 2017-01-16 14:16:28 2
이재명 지지자표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새창]
2017/01/16 12:42:45
손가혁이 그 정도로 세가 많을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재명 지지세력의 대부분은 미디어를 통해 노출되는 이재명시장의 단면적인 이미지를 보고 지지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상에서의 여론과 실제 여론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이 정도의 논박이 있는줄은 모르는 지지자가 훨씬 많을겁니다
경선을 통해 한 후보가 정해지면 일정부분 빠지고 다시 민주당후보로 결집될 거라 판단합니다.
822 2017-01-16 13:34:17 7
[표창원 트윗] "공직자 최장 65세 정년 도입 꼭 필요" [새창]
2017/01/16 11:20:01
솔직히 요즘같은 시대에 70넘은 노인이 정치를 한다는건 굉장히 위험한 일
1930~40년대에 태어나 1960년대에 가치관이 확립되어 30~40년을 살면 변화에 민감할 수가 없음
지금은 온갖기술의 변화와 그 기술에 맞춰서 제도 시설 도덕 등의 전방위적인 변화에 맞춰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함
각국의 정치지도자가 점점 젊어지는 선택은 당연한 일
스마트시대에 원론적인 이야기로는 대중들을 설득하기 어려움 직접적인 비젼과 변화에 대한 대응이 나와야함
노인층을 배격하는 것이 아닌 역할분담이라고 보는게 합당
821 2017-01-13 13:03:25 4
[새창]
두둥!~~탁!
금지어 됐으면..
820 2017-01-13 12:51:20 2
문재인이 청산대상이라더니... [새창]
2017/01/13 11:08:00
자기 일의 한 치 앞도 판단못하는 양반이 무슨 나라를 운영하겠습니까
아웃!! 끝!! 없어!! 다신 보지말자!!
819 2017-01-13 11:00:45 3
발매기에 만원 두장 구겨넣는 반기문.jpg [새창]
2017/01/13 04:41:03
요즘같은 시대에 70넘은 노인네 데리고 뭘 하겠다고,,
818 2017-01-13 10:50:26 8
[새창]
야권이라는 새끼들이 라이벌로 같은 야권후보를 정하고 지랄
결국 싸울 상대가 이명박근혜 정권과 새누리가 아닌 민주당이라는 것
갈라먹고 자기 지분 챙기고 공천권갖고 장사해먹으면서 대대손손 살고싶다는 것
한마디로 쓰레기들
817 2017-01-11 10:54:52 1
민주당 경선 규칙 첫 회의..."약한 후보 배려" [새창]
2017/01/10 19:15:07
아니 씨발 약한후보를 왜 배려하냐고
약하면 지는건데
국가대표 뽑는데 약한 후보 배려해서 뽑더냐?
그럼 올림픽나가서도 배려해주냐고
본선에서도 배려가 통하면 그나마 이해가 가지만 아닌데 뭔 헛소리야
가장 강한 후보가 가장 이길 가능성이 높다
이 간단한 걸 왜 못해 등신같이
816 2017-01-09 19:03:40 0
박원순 "文 비판후 댓글 1,200개...패권주의 우려" [새창]
2017/01/09 16:46:57
이런 짓 안해도 따를만하면 사람들이 알아서 따릅니다.
제발 헛짓하지 마세요.
당의 자산이었다가 이제는 솔직히 장애물로만 보입니다.
815 2017-01-09 18:46:27 2
문재인 "박원순 죽이기, 야당탄압 단호히 대처할 것" [새창]
2017/01/09 17:55:35
박원순 시장에 대한 실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814 2017-01-09 18:43:52 13
문재인, "저는 당내 싸움은 일체 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7/01/09 18:17:16
오직 박근혜 정권과 싸움만 함.
오직 박근혜 비판만 했음.
단 한번도 안철수, 주승용, 이종걸, 박지원 등등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난 사람들과 각을 안세움.
솔직히 나같으면 토론으로 붙건 언론을 쓰건 반죽여놨을텐데
이 사람은 아예 그런 생각자체가 없음. 왜냐면 내 개인의 싸움이 아니니까
국민과 당원이 지켜보고 있으니까 그렇게 안하는거임 못하는게 아니라..
813 2017-01-06 00:45:28 79
손석희 "썰전 녹화를 늦추면...".jpg [새창]
2017/01/05 23:49:39
손 : 해
pd : 네?
손 : 하라고
812 2017-01-05 15:23:51 7
4월에는 안철수가 김한길을 토사구팽하였는데 [새창]
2017/01/05 12:43:12
그들만의 리그
이미 국민들에게 노관심
주승용 지역구 아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치열하게 조용히 지들끼리 찌그러져 있으면 좋겠네요.
811 2017-01-05 13:22:53 20
초선인 문재인 전대표가 '친문패권주의'를 만드는 동안 [새창]
2017/01/05 12:35:44
멍청한 것들
노무현이 시켜도 정치안하겠다는 사람을 국민이 끌어내서 대선후보 만들었더니
친문패권주의니 기득권이니 헛소리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얻어먹고 살다가 원칙대로하니까 지랄지랄
까놓고 말해서 지들 관행대로 공천으로 장사하고 구워삶아먹기 쉬웠으면 안이랬겠지
패잔병마냥 쫓겨나가고 나서도 그 놈의 문재인 타령 애잔하다 븅신들
미국가신 니들 대선후보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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