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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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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2017-01-05 11:54:22 1
김경호 - 와인(迗人) [새창]
2017/01/01 23:00:20
언니입니다.
809 2017-01-04 15:32:33 0
탄핵심판 첫 증인신문 하루 앞둔 '문고리' 이재만ㆍ안봉근 행방 묘연 [새창]
2017/01/04 14:56:34
뒤졌나?
808 2017-01-04 15:02:19 0
철수 팽당하기 일보직전 [새창]
2017/01/04 12:17:26
철수 : 재인이 형..나 이제 힘들어..이제 형이 알아서 해줘
807 2017-01-04 15:01:28 6
철수 팽당하기 일보직전 [새창]
2017/01/04 12:17:26
그걸 할 사람이었으면 저번 대선에 그렇게 안했겠죠.
정치인이 간본다는 이미지가 생긴 순간 끝입니다.
806 2017-01-04 14:57:33 47
"MBC 개XXX 아이가!" 그대로 방송 내보낸 대구MBC의 패기 [새창]
2017/01/04 12:34:03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518항쟁 때 왜곡보도를 한 광주MBC를 불태워버린 사진입니다.
805 2017-01-04 14:54:17 10/16
이동형 작가 [새창]
2017/01/04 12:59:53
이작가가 문재인 지지자 탓한적이 있다뇨? 그런적 없습니다.
싸움붙이지 말자고 주구장창 이야기 한 사람입니다.
강자로써 포용력을 가지자 어차피 문재인이 이길테니 이재명지지자를 떨굴 필요없다
어떤 룰로 붙어도 문재인이 이긴다. 이게 이작가의 발언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문재인에게 유리한 발언아닙니까?
전략적 태도에 대한 수용은 지지자가 알아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왜곡해서 의도를 받아들이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팟빵 게시판에서 보면 이작가는 죽일놈이에요.
804 2017-01-03 18:59:18 38
이제 본격적으로 2차 민주당 및 문재인 흔들기 시작합니다... [새창]
2017/01/03 12:29:20
언론 및 국당 새누리당의 흔들기는 언제나 있던 일입니다.
더 무서운건 김한길계, 정동영계, 손학규계로 분류되는 비주류파들의 내부 흔들기입니다.
이미 언론과 대중앞에 많이 노출되어 새정연때처럼 노골적으로 흔들지는 못하지만
자당 후보깎아내리기, 비협조적인 활동등으로 흠내기에 돌입할 것입니다.
제 3지대가 형성이 될 쯤, 즉 반기문이 현실정치에 발 담그면 그 움직임이 노골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 총질로 인해 4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앞으로 50초반까지는 진입가능해보이는)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지지율이 국당 및 새누리, 개보신당 등과 엇비슷해지면 문재인 필패론을 들어 제 3지대만이 희망이라고 대중을 속이려 들겁니다.
당 내부총질 + 대선후보 지지자간 싸움 까지 겹쳐지면 지지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나 다행인건 더민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당 및 새누리에서도 이같은 개싸움은 크게 벌어진다는 점입니다.
안철수가 이미 권력싸움에서 패배해 미국으로 도망쳤지만 차기 유력 대선주자가 없기에 완전히 버릴 수는 없습니다.
제 3지대로의 이동 혹은 합당 또한 이미 언론에 많이 밝혀져 컨벤션효과도 기대하기 힘들고
대선후보 검증도 고삐 풀린 언론에 의해 심하게 펼쳐질 것입니다.
새누리도 이인제나 황교안이 거론될만큼 후보 기근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한 줌 남은 권력이라도 가지려 이전투구를 할 것입니다.

더민주는 포지티브한 정책대결로 이 싸움에서 빠져나가야 합니다.
싸움과 분열은 지지자를 내쫓는 행위며 그렇게 획득한 권력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지나간 대통령은 대통령을 만들수는 없지만 대선후보를 떨어뜨릴 수는 있습니다.
심지어 지나간 대통령은 박근혜 혼자가 아니라 이명박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더 무서운 점입니다.
803 2017-01-03 17:19:16 0
반기문. 반듯한 사람~ [새창]
2017/01/03 17:04:55
기문아
감옥가서 반듯하게 누워서 자라
802 2017-01-03 11:53:27 55
유시민이 극딜 안하는 이유(그의 글중에 발췌) [새창]
2017/01/03 11:19:29
한때 진보싸가지론의 대표주자였죠.
유시민말은 맞는데 말투가 싫다 재수없다 등등 별 말도 안되는 비방이 난무했죠.
유빠였던 저는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왜 손가락을 보냐고 싸웠지만
지나고 나니 말투도 내용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진보싸가지론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그들의 주장 또한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치은퇴를 하고 나서 유시민은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 점이 재밌는게 이제야 대중적 정치기반이 마련된 겁니다.
돌아올 일은 아마도 없겠지만 그래도 돌아온다면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재인, 유시민, 안희정 그의 눈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801 2016-12-28 17:33:13 85/72
남자가 쓰던 방에 들어와서 사는데 꼬추털 맨날 나와요ㅠㅠㅠㅠㅠ [새창]
2016/12/28 11:35:17
여자도 털 나오지 않나요?
물론 남자가 더 많긴 하겠지만..
800 2016-12-28 17:31:23 107
호랑이를 만나면 도망갈수있을까 [새창]
2016/12/28 03:11:47
호랑이굴에 끌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새끼 나와
굴에 시체로 가는데 살긴 뭘 살아
799 2016-12-28 17:24:57 20
[새창]
새누리랑 큰 교회 목사님들한테 먼저 말해주세요.
제발 하느님 좀 믿으라고
798 2016-12-28 16:51:06 10
부산운전글이 보이길래... 부산에서 택시탄썰 [새창]
2016/12/27 15:51:05
작성자님 그렇게 안봤는데 치밀하네요.
797 2016-12-28 16:47:13 146
너무 순수해서 가능한 패드립 [새창]
2016/12/28 15:44:40
선생님 : (뜨끔)
796 2016-12-26 16:07:05 3
더럽혀지지 않는 사람. [새창]
2016/12/26 14:45:06
그렇게 당하고도 도덕성이 얼마나 중요한 리더의 가치인지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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