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단골 이자카야(데이터 주의) [새창]

검색끝에 청라에 있는 '야타이'라는 걸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청라에 삽니다.
매우 흥분됩니다.
주말에 가겠습니다.

749 2016-08-18 00:32:02 86

줄 서서 사간다는 남양의 어느 아이스크림 [새창]

이거 먹을바엔 폴바셋에 가는게 훨 낫습니다

748 2016-08-17 10:38:30 16

화장실에 폰 들고가는것때문에 헤어졌다 [새창]

김무성 : 무쫄이니?

747 2016-08-10 19:58:16 5

추미애가 나아 보였다는 개인적 파파이스 감상 [새창]

김상곤후보 원론적인 얘기만 하는게 왠지 예전에ㅜ천정배를 떠올리게 하던데요..

746 2016-07-30 16:54:57 1

3500원 베트남 볶음면과 파인애플볶음밥 [새창]

인천 어디죠??

745 2016-07-29 15:02:58 2

오늘 추미애 의원이 박 대통령에게 강하게 선전포고했네요 [새창]

대선불복은 니네가 한거고

744 2016-07-26 16:42:45 56

2001년 용산역.jpg [새창]

그리고 지금.

743 2016-07-25 18:02:20 2

[새창]

영화 캐롤의 이동진평론가의 평을 비판할 때부터 좀 이상하게 보기는 했습니다.
캐롤 논쟁도 지금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죠.

742 2016-07-15 13:48:48 70

오늘 썰전 피튀기네요. 김구라 30분째 침묵 중. [새창]

핵잠을 만들어야 한다는데서 이미 할말잃음
이 미친 노인네들은 전쟁을 못일으켜서 안달이난 또라이들 같음

741 2016-07-06 15:34:44 0

커피를 마시다 잠이들었다.. [새창]

죽음과 만나는건가

740 2016-07-06 15:15:17 20

지하철 자리 강탈 노인 이야기 [새창]

장애우는 타인만 부를수 있는 단어라 사용을 지양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장애우라고 표현할 수 없으니까요.
배려한다고 한때 많이 썼지만 오히려 편견이 담겨져 있는 말이니 쓰지말자고 하는거죠.
장애인이 맞는 표현입니다. 비하의 표현이 아니니 편하게 쓰시길

739 2016-06-28 20:15:50 6

해수부 장관, “박 대통령과 세월호 논의 한번도 안해” [새창]

말할 수 없는 상황 - 추천
그냥 관심이 없을뿐 - 비공감

738 2016-06-08 16:15:47 4

손예진과 호흡을 맞춘 최고의 남주는? [새창]

연애시대의 감우성
다른 작품과 비교자체가 불가하네요.

737 2016-06-03 16:31:17 63

이 사람의 프사는 이부진이다. [새창]

메타포는 많으나 단 하나도 재미가 없음
정말 재미없는 말만 골라서 문장을 만드는 기계같음
노잼을 넘어서는 노잼

736 2016-06-03 15:07:31 0

⎠⎛ ͡°╭͜ʖ╮͡°⎞⎠⎠⎛ ͡°╭͜ʖ╮͡°⎞⎠⎠⎛ ͡°╭͜ʖ╮͡°⎞⎠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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