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9
2016-01-28 22:26:51
20
그러니 그분이 좋아하시더라
658
2016-01-28 17:28:36
16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워딩을 잡는 게 진짜 멕이는거죠.
기자라는 양반이 단어선택을 실수할 리는 없고
의도적이라 봐야죠.
의도는 뭘까요..그간의 기사나 논조를 보면.. 답 나오죠?
기자라는 양반이 단어선택을 실수할 리는 없고
의도적이라 봐야죠.
의도는 뭘까요..그간의 기사나 논조를 보면.. 답 나오죠?
657
2016-01-28 11:53:15
0
농구하는데 한 새끼는 워킹 존나하고 때리고 침뱉으면서 더럽게 하고
한 명은 그나마 반칙 안쓰고 해서 미친놈한테 졌더니
패배자, 멍청한 놈, 반칙쓴놈이나 안쓴놈이나 똑같은 놈 이러면 화안나겠어요?
진짜 미친 나쁜 놈은 뒤에서 낄낄거리는데
싸워보겠다는 사람 뺨때리면 뭘 어쩌자는 거죠?
한 명은 그나마 반칙 안쓰고 해서 미친놈한테 졌더니
패배자, 멍청한 놈, 반칙쓴놈이나 안쓴놈이나 똑같은 놈 이러면 화안나겠어요?
진짜 미친 나쁜 놈은 뒤에서 낄낄거리는데
싸워보겠다는 사람 뺨때리면 뭘 어쩌자는 거죠?
656
2016-01-28 11:18:30
9
쪽팔리면 그냥 하지마세요.
자기한테 맞는 커뮤하면 되지 뭘 되도않는 소리를 하세요?
정작 비판이랑 징징도 구분 못하면서,,
그 놈의 편향,중립 드립ㅋㅋㅋ
존나 행정기관이세요?
여긴 그냥 개인이 와서 떠드는 광장이에요.
자기한테 맞는 커뮤하면 되지 뭘 되도않는 소리를 하세요?
정작 비판이랑 징징도 구분 못하면서,,
그 놈의 편향,중립 드립ㅋㅋㅋ
존나 행정기관이세요?
여긴 그냥 개인이 와서 떠드는 광장이에요.
654
2016-01-28 01:15:56
38
펜도 칼입니다.
중립이 아닌 정의를 원합니다.
앞으로도 감시하고 기대하며 만평 기다리겠습니다.
중립이 아닌 정의를 원합니다.
앞으로도 감시하고 기대하며 만평 기다리겠습니다.
653
2016-01-28 01:05:42
11
중립적 가치,,
그것도 정치가 안정화된 나라에서나 통하는 얘기지
조중동, 대기업, 정치 카르텔, 독재미화, 친일세력이 판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중립?
없는 칭찬 만들어서 하라는 게 아니라 조중동에 말려들어 욕이나 하지마라
한겨레건 경향이건 노무현 검찰출두할 때 신나게 플래쉬 터뜨린 놈들
죄다 입닥치고 숨어있는 거 다 아니까,,
아젠다 , 프레임 못만드는 거 아니까 따라하지나 마라
견줄만한 가치가 서로에게 있을때나 중립을 찾는 거지
정의와 불의 앞에서는 무조건 정의편에 서는게 언론이다.
그것도 정치가 안정화된 나라에서나 통하는 얘기지
조중동, 대기업, 정치 카르텔, 독재미화, 친일세력이 판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중립?
없는 칭찬 만들어서 하라는 게 아니라 조중동에 말려들어 욕이나 하지마라
한겨레건 경향이건 노무현 검찰출두할 때 신나게 플래쉬 터뜨린 놈들
죄다 입닥치고 숨어있는 거 다 아니까,,
아젠다 , 프레임 못만드는 거 아니까 따라하지나 마라
견줄만한 가치가 서로에게 있을때나 중립을 찾는 거지
정의와 불의 앞에서는 무조건 정의편에 서는게 언론이다.
652
2016-01-28 00:54:24
7
단순히 작가 개인분에 대한 불만보다 여태까지 진보언론이라는 것들의
행태와 논조에 지긋지긋하던 차에 작가님까지 (제 기준에선) 핀트가 나간 만평이 나오면서
분노가 폭발한 것 같습니다.
한 두번이 아닙니다.
사실 노통 돌아가실 때 제일 잔인했던 것도 한겨레고 곽노현교육감도 내버렸죠.
최근 민주당 탈당사태때도 이리저리 기준없이 논조가 엇갈렸고요.
그래도 한겨레는 항의하면 받아주고 토론하려하니 그나마 정말 그나마 낫다고 생각은 합니다.
작가님
댓글 보고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온전히 작가님에게 향하는 화살만은 아닙니다.
작가님의 의견에 모두 동의하진 않지만 용기있게 소통하시려는 모습은 진정성있어 보기 좋습니다.
많은 것을 압축하여 한 장면에 쏟아부어야 하는 어려운 일을 하는 만큼
더 사려깊고 정의로운 생각으로 만평 그려주시길 바랍니다.
행태와 논조에 지긋지긋하던 차에 작가님까지 (제 기준에선) 핀트가 나간 만평이 나오면서
분노가 폭발한 것 같습니다.
한 두번이 아닙니다.
사실 노통 돌아가실 때 제일 잔인했던 것도 한겨레고 곽노현교육감도 내버렸죠.
최근 민주당 탈당사태때도 이리저리 기준없이 논조가 엇갈렸고요.
그래도 한겨레는 항의하면 받아주고 토론하려하니 그나마 정말 그나마 낫다고 생각은 합니다.
작가님
댓글 보고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온전히 작가님에게 향하는 화살만은 아닙니다.
작가님의 의견에 모두 동의하진 않지만 용기있게 소통하시려는 모습은 진정성있어 보기 좋습니다.
많은 것을 압축하여 한 장면에 쏟아부어야 하는 어려운 일을 하는 만큼
더 사려깊고 정의로운 생각으로 만평 그려주시길 바랍니다.
651
2016-01-27 17:46:04
0
그건 그거대로 평가해야겠죠.
이게 뭐 정치적인 사건도 아니고 해프닝일뿐인데요.
김부선씨도 기사에 대해 반박했고요.
기자들이 만들어낸 냄새 구린 사건이죠.
이게 뭐 정치적인 사건도 아니고 해프닝일뿐인데요.
김부선씨도 기사에 대해 반박했고요.
기자들이 만들어낸 냄새 구린 사건이죠.
650
2016-01-27 17:35:05
31
김부선씨는 좀 다툼이 잦은 김장훈느낌?
여기저기 물불 안가리네요,,
649
2016-01-27 15:34:45
0
사실 이런 문제에 정치인이 끼면 정치공방이 되죠.
그냥 정치밖에 있는 사람이 까는 게 맞습니다.
그냥 정치밖에 있는 사람이 까는 게 맞습니다.
648
2016-01-27 14:47:29
1
못 이겨도 그런 마음가짐이면 인정!!
다치지말고 잘하길
다치지말고 잘하길
647
2016-01-27 14:34:20
0
자동차 안전 관련 자문으로 들어오시면 20~40대 남성의 지지도 얻을 수 있을듯
646
2016-01-26 19:07:26
72
공개방송 내용을 더불어 말씀드리자면
노무현 대통령도 박정희? 전두환? 때 사시 통과했다고
그때 법 엉망이고 다 틀렸는데 그대로 써서 합격했다고
뭐라고 쓰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뭘 하는게 중요한거다란 말씀도 하셨죠.
나쁜 놈들에게 거짓말하는 건 나쁜 게 아니다라는 말도 했어요.
노무현 대통령도 박정희? 전두환? 때 사시 통과했다고
그때 법 엉망이고 다 틀렸는데 그대로 써서 합격했다고
뭐라고 쓰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뭘 하는게 중요한거다란 말씀도 하셨죠.
나쁜 놈들에게 거짓말하는 건 나쁜 게 아니다라는 말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