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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2016-01-26 15:52:18 32
문재인 사퇴 외치던 더민주 의원분들 당신들도 내려오셔야 하지 않나요? [새창]
2016/01/26 09:56:18
다 떠나서 대학교 조별과제에서 박영선, 이종걸 같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박영선 학생은 평소엔 똘똘하고 공부잘하는 줄 알았는데 조장 시켜놨더니
이상한 헛소리하고 주제를 엉망으로 잡아서 과제 망할 뻔하게 만들고 다른 조 기웃거리면서
우리 조원 욕하고 다니고 조에서 빠져나갈 궁리나 하고
이종걸 학생은 할아버지가 존경받는 학교 교수라 잘할 줄 알았는데
다른 조한테 주제 다 알려주고 멍청한 짓해서 망할 뻔하게 하더니
새로뽑은 조장 맘에 안든다고 잠수 타더니 소리없이 나타나서 ppt에 이름넣는 놈인데

이런 사람들이랑 정권교체를 하자고요?
644 2016-01-26 15:46:03 2
미국 대선 버니 샌더스 열풍 [새창]
2016/01/26 14:17:52
부시의 씨앗이 오바마를 만들고 오바마가 맺은 과일이 버니로
643 2016-01-26 15:32:43 2
安 "호남, 안철수가 못마땅 해도 도와달라" [새창]
2016/01/26 14:18:33
읍소전략은 지난번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에서 썼던 전략이죠.
김무성도 이상한 피켓들고 한번만 도와주십쇼, 살려주십쇼
큰 절하고 가관도 아니었죠.
근데 좆같은 건 이게 통한다는 겁니다.
솔직히 정치에 별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는 국회의원이 굽신굽신 거리면 호감이 생길 수도 있나봅니다.
아마 안철수(?) 혹은 그 주변에서 이 전략을 종용했겠죠.
이거 먹힐거라고ㅋㅋㅋ
근데 상대를 잘못 정했어요.
호남민심은 이런 거에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가장 전략적인 투표를 던지는 지역이에요.
호남이 노무현을 선택한 건 우연이 아닙니다.
결국 안철수는 호남민심에 대한 분석조차 제대로 못한거죠.
그러니까 진즉에 영남가서 싸웠으면 뭐라도 했을텐데
자승자박입니다.
642 2016-01-26 14:17:02 6
김진혁 PD " 박영선, 이종걸은 불출마 해야한다" [새창]
2016/01/26 01:49:16
다 떠나서 대학교 조별과제에서 박영선, 이종걸 같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박영선 학생은 평소엔 똘똘하고 공부잘하는 줄 알았는데 조장 시켜놨더니
이상한 헛소리하고 주제를 엉망으로 잡아서 과제 망할 뻔하게 만들고 다른 조 기웃거리면서
우리 조원 욕하고 다니고 조에서 빠져나갈 궁리나 하고
이종걸 학생은 할아버지가 존경받는 학교 교수라 잘할 줄 알았는데
다른 조한테 주제 다 알려주고 멍청한 짓해서 망할 뻔하게 하더니
새로뽑은 조장 맘에 안든다고 잠수 타더니 소리없이 나타나서 ppt에 이름넣는 놈인데

이런 사람들이랑 정권교체를 하자고요?
641 2016-01-26 13:15:32 0
문병호 트윗.jpg [새창]
2016/01/26 09:58:34
수준이,,
640 2016-01-26 13:07:24 126
유시민이 노선을 제대로 정한듯. [새창]
2016/01/26 11:54:04
정치카페 쭉 듣거나 최근 JTBC토론에서
나라를 팔아먹어도 30%는 새누리 지지한다는 말을 들어보면
사실 국민탓하는 겁니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밭이 어지간해야 탓하지 않죠.
옳은 말해봐야 싸가지 없다는 소리듣고
싸워서 바꿔놨더니 노태우 뽑고
노무현 만들었더니 씹어대기 바쁘고
정계은퇴가 아니라 이 나라 떠나고 싶었을 겁니다.
유시민정도 했으면 국민 탓해도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근데 갑자기 이 양반이 썰전에 나오네요?
비정상회담에도 나오고 다시 대중속으로 들어오네?
포기 안했구나 싶었습니다.
다음 세상에나 정계복귀하겠다는 양반이 포기는 안했구나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언젠가 사람들도 유시민을 인정해줄 날이 오겠죠.
639 2016-01-25 15:12:52 48
공포의 세기말 [새창]
2016/01/25 03:14:17
왜 저를 중학생으로 보시는지,,
저도 30대 중반입니다.
그 시기를 미화하려는게 아니라 정치적 상황만 놓고 봤을 때를 이야기 한겁니다.
사실 경제적으로 한번에 도산과 폐업이 일어나서 그렇지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지금이 그때보다 낫다면 왜 우리나라는 자살율 1위며 자영업자 폐업률이 이리도 높으며
고독사, 청소년 자살, 이민 희망율이 높느냐는 거죠.
힘든 건 매한가지겠지만 지금은 희망이 너무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박정희시대 살아봐야만 평가할 수 있는거 아니잖습니까?
638 2016-01-25 14:26:30 9
속보)문제인-심상정 회동 [새창]
2016/01/25 14:19:52
연합정부구성 ㄱㄱ
637 2016-01-25 14:25:21 7
친박, '피겨퀸' 김연아 선수 영입하려다 실패 [새창]
2016/01/25 13:07:21
홍만이 다시 불러~
아,, 감옥가야지?
636 2016-01-25 14:20:39 0
계속해서 맞춤형 인재영입이 이뤄지고 있죠 ㅇㅇ그것으로 볼때 [새창]
2016/01/25 12:56:49
손혜원씨의 깜짝 놀랄만한 카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김홍걸씨의 경우 준비되었다기보다 갑자기 결정된 경우라 다른 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장 베스트는 이 시기에 바로 김현철씨의 입당과 영남지역의 지지세를 뺏어오는 거죠.
그리고 진짜 카드가 공개되는 건데,, 과연 어떤 분일지
아마 문화산업관련 종사자(유명인, 연예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수 이승환씨나 강풀작가, 류승완감독 쪽을 보고 있습니다.
아니면 문화계연합(영화감독, 가수, 배우)이 다수로 입당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635 2016-01-25 14:10:06 58
공포의 세기말 [새창]
2016/01/25 03:14:17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는 없다만
그래도 민주주의는 살아있던 때에 다시 살아보고 싶네.
저때는 교과서갖고 싸우지 않고 통일의 희망으로 차있었고
헬조선 탈조선 소리 안하고 웰빙을 얘기하기도 했고
대통령 욕한다고 잡아가지 않았는데,,
그래도 나라의 큰 일 생기면 정부를 믿었지
지금은 정부를 가장 못믿겠어.
634 2016-01-25 14:04:34 1
천정배, 더민주와 합당 조건에 5:5 지분 이상 요구 [새창]
2016/01/25 11:42:26
패권주의라는 뭔지 몸소 보여주시는 패권주의혐오자
633 2016-01-25 14:03:17 4
제발 호남좀 가만 놔둡시다... [새창]
2016/01/25 12:29:03
아쉬울때만 호남호남
저번에 이정현 뽑혔을 때도 순천시민들 엄청 까였죠,,
솔직히 저는 오죽 못했으면 새누리를 뽑았을까 싶었어요.
언제까지 정권심판론 운운하면서 호남만 찾을 건가요.
정권심판은 전라도만 하나요? 강원도는요? 충청도는요?경상도는요?
자신 지역에 돌아가는 혜택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2번당만 찍는다고 욕먹고
비아냥이나 들으면서 그래도 반새누리당에 투표했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최소한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면 그들 희생에 감사해야지
이제와서 호남사람들 욕하는 건,, 정말 염치없는 행동입니다.
632 2016-01-25 11:26:40 35
냥이가 바닥에 냄새맡고 쓰러지는건 연기인가요;;? [새창]
2016/01/25 01:38:47


631 2016-01-24 19:56:27 0
전원책 의문의 좌파행.jpg [새창]
2016/01/24 16:53:41
저새끼들은 박근혜가 썰전에 나와도 좌파라고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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