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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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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2016-01-24 02:34:38 41
고양이에게 뽀뽀를 했을때 반응 [새창]
2016/01/23 23:40:36
집사 : 사랑해~♡
냥 : 극혐
629 2016-01-21 18:25:55 0
아무데서나 막춤추는 누나가 고민인 남동생 [새창]
2016/01/21 15:34:42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8 2016-01-21 13:56:12 64
흙수저갤을 눈물바다로 만든 가난그릴스[BGM] [새창]
2016/01/21 12:30:10
우리도 웰빙을 말하던 때가 있었는데,,
627 2016-01-20 10:47:55 9
안철수 "盧대통령 계셨다면 김종인 영입 동의 안했을 것", 김종인 측 " [새창]
2016/01/20 08:31:57
박주영이 박지성한테 너 퍼거슨이 그렇게 했겠냐?'라고 묻는 꼴
626 2016-01-19 18:38:40 81
광주에 눈이 이라고 많이 온디 제설작업을 안한다. [새창]
2016/01/19 17:58:37
이러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나오죠.
군인이 당신 몸종입니까?
자기업무 외에 시민들 도와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불러다쓰지? 말하는 뽄새보소
당신 업무 끝나고 회사청소시키면 참 퍽이나 기쁘게 하겠소
625 2016-01-19 17:03:14 17
[새창]
문재인 - 당대표 취임 -> 안철수 - 친노패권주의 지랄
문재인 - '재신임하겠다' -> 안철수 - 방식에 문제가 있다 지랄
문재인 - ' 혁신위원회 열겠다' -> 안철수 - 그걸론 안된다 지랄
문재인 - '안철수 의원이 맡아줘라' -> 안철수 - '안한다고 전해라' 지랄
문재인 - '안철수 의원의 혁신안도 받겠다' -> 안철수 - '..유통기한 지났어' 지랄
문재인 - '탈당하지 마라' -> 안철수 - '너는 글렀어' 지랄
문재인 - '통합하기위해 새 인사를 영입하겠다' -> 안철수 - 'MB맨, 부정비리인사 영입' 지랄
문재인 - '사퇴하고 선대위에 전권일임한다' -> 안철수 - 일단 지랄
624 2016-01-19 16:51:16 15
[새창]
이로써 문재인을 비롯해 비호세력이라 불리는 인물들이
자신 개인의 영달을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함과 동시에
얼마만큼 간절히 정권교체를 열망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함.

그저 잘되기를 바랄뿐. 아마 새 체제에는 또다른 실수와 암투가 있겠지만
그 끝이 결국엔 승리가 되길.
누구든 좋으니 이겨주길.
623 2016-01-19 15:51:11 9
지금 전주에 눈이 많이 내렸어요...하아~좋구나 [새창]
2016/01/19 14:39:40
졸귀
622 2016-01-19 14:06:41 70
패션쇼에서 모델이 포즈잡으면 까이나요? [새창]
2016/01/19 13:17:13
지가 제일 성적으로 봐놓고는 성적이라고 지랄
여가부 욕을 있는대로 하면서 잣대는 여가부 잣대
621 2016-01-19 13:58:19 2
거울을 보시고 맨얼굴을 마주하세요. [새창]
2016/01/19 13:17:15
제가 기억하기로 헬스소녀님 첫글에 첫 댓글이 과거 아이디 캡쳐본으로 글 삭제하고 또왔냐는 식의 글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전후상황을 몰랐는데 그 분에게 시비(?)거는 사람이 꽤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정도면 그냥 작성자 개인의 문제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요?
캡쳐는 당시 제가 그 댓글에 달았던 글입니다.

620 2016-01-19 13:23:59 9
오유가 답답하다... [새창]
2016/01/19 12:49:16
그래요.
베충이가 오유에 상주하고 있다면 그 놈들 잡아서 설득할 생각을 해야죠.
너 베충이 아웃! 이러면 나아지는 게 있나요?
물론 정치얘기하면 예민해지는 건 사실이지만 싸움이 아니라 설득이 되면
표현법도 조금은 부드러워질 수 있겠죠.
우리끼리 으쌰으쌰 해봐야 50입니다. 뺏어와야 이기는 거에요.
619 2016-01-19 13:15:46 13
진짜 한심하다... [새창]
2016/01/19 11:08:45
존댓말로 인격살인
618 2016-01-19 13:14:45 12
사람들 너무한다 진짜 [새창]
2016/01/19 12:00:21
쫓아낼 이유를 찾는 거로 밖에 안보이죠.
결국 이 사단을 만든 건 고작해봐야 몇 명입니다.
다들 박터지게 싸우지만 답이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죠.

성희롱같은 용납될 수 없는 일들에 대한 질책이 더 필요합니다.
그 후에 댓글이니 뭐니 여왕벌, 몸매 이런 건 부차적인 거죠.
617 2016-01-19 12:20:29 18
그냥 패게는 [새창]
2016/01/19 11:39:31
제 말이요.
답정이든 여왕벌이든 자기맘대로 갖다 붙여놓고 쫓아내는 꼴을 보자니,,
몸매 좀 드러나면 뭔 큰일이 난다고
제일 저급한 잣대들이대면서 혼자 도덕경쓰고 앉아있네
관심없으면 그냥 뒤로가기 눌르던가
댓글 찬찬히 읽으면서 꼬투리나 잡으려 하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616 2016-01-19 12:16:28 5/14
[새창]
소설을 써보자면

1. 안 부러워 안 이뻐 별로야

2. 근데 인기는 많음, 족족 베스트행

3. 꼴보기 싫어, 별 것도 아닌게

4. 너 여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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