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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1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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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당시에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으로 내사랑 내곁에에 하지원씨가
대종상에서 님은 먼곳에로 수애씨가 수상했었는데 정말 아쉬웠던 기억..
당시 영화보고 전 솔직히 이번에 김옥빈씨가 둘다 수상할수도 있겠다고 까지 생각했는데..
마더의 김혜자선생님과 박쥐의 김옥빈쌈이었게구나했는데 갠적으로 좀 뜬금없다는 느낌까지...
굉장히 아쉬웠던 기억이납니다.
이해도 안됐고..
물론 하지원씨는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지만.. 암튼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ㅋ
시체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으로 만족해야햇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