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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018-09-02 14:09:46 0
이사간 집의 편지 [새창]
2018/09/01 16:31:39
원글올린 당사자가 불편한 기색안보이는데 왜들 난리지
324 2018-08-21 17:47:25 1
부엉vs올뺌 [새창]
2018/08/21 02:51:45
부엉이 되는 법
323 2018-06-23 17:16:10 3
교회에 은밀한 침입자가 들어와 결국.....교회 '어쩔 수 없었다' 주장 [새창]
2018/06/23 11:20:17
11개잡새인데 신기하긴하네요 어떻게 뻐꾸기새끼들은 가르쳐주지도않았는데 다른알 깨뜨리고 독차지하지.. 그런유전자만 살아남아서 저렇게된건가
322 2018-06-22 22:57:28 0
[새창]
본인오셨으니
321 2018-06-22 22:47:06 0
[새창]
말할필요없겡넹
319 2018-06-22 02:24:45 28
[새창]
이래서 노키즈존..
318 2018-06-19 00:38:07 28
요즘 얼굴책에 핫한...사장님 센스 [새창]
2018/06/18 13:25:03
김치녀든 된장녀든 한남단어랑 비슷한 수준의 단어임 쓰는인간들은 역지사지 좀 생각해봐라
317 2018-06-16 15:39:00 15
언니의 몸에 갇힌 여동생 [새창]
2018/06/15 10:45:32
신기한건 태몽에서도 나왔다는거.. 토마토 태몽인데 한개는 물에 휩쓸려가고 한개만 예쁘게 자라나 있었다고..
316 2018-06-16 15:37:06 13
언니의 몸에 갇힌 여동생 [새창]
2018/06/15 10:45:32
저도 엄마뱃속에서는 쌍둥이가 있었다라고 얘기를 들었었는데..음.. 섬뜩하네요...
315 2018-06-12 19:45:14 1
할배 입 맛 [새창]
2018/06/06 21:45:50
입맛이 참 신기하죠 어렸을땐 극혐했는데 크니까 존맛탱
314 2018-06-04 10:44:23 2
전철에서 앉을 수 있는 팁.gif [새창]
2018/06/03 22:22:52
데이트폭력을 보고 도와주는것도 심폐소생술을 해줘도 뭐 나중에 말바꿔서 단순싸움이었다, 뼈가 부러졌으니 책임져라 등 이상한 선례들이 있어서 참 도와주기도 힘든 각박한 세상이 되가고 있네요..
313 2018-06-02 15:30:32 3
중딩 때 급식이 너무 맛이 없었던 썰.jpeg [새창]
2018/06/01 20:33:46
저는 마파두부..
312 2018-06-02 15:19:22 0
뉴욕 지하철에서 개가 금지된 후 [새창]
2018/06/01 21:48:34
그렇죠.. 목줄을 해놔도 지하철에선 사람들 옹기종기있는데 사고가 날수도 있고 배변 안치우고 갈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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