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택시 때문에 화나시는건 알겠지만 말이 너무 심하신거 같네요.. 평생 파업하라니.... 저건 택시 전체의 잘못이 아니라 저 운전자의 잘못이죠 택시기사 부모님 둔 사람으로서 평생 파업하라는건 저희집안 길거리에 내몰려라 하는 소리로만 들립니다... 그러니 화나셔도 저 운전자를 욕하셔야지 택시를 욕하시지 말아주세요 부탁합니다.
애완동물로 키우는 개나 고양이들이 새끼 낳으면 주인이 마음대로 분양해 버리는거랑 다를 바 없어 보이네요.. 애완동물 입장에서도 고통을 참아가며 힘들게 새끼를 낳았는데 제대로 키워보지도 못하고 새끼때 다른집으로 입양보내는데.. 따지고보면 거북이 보는앞에서 알을 가져가는거랑 애완동물 새끼를 입양보내는거랑 다를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