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원 팬중한명이 코시 티켓가지고 장난쳤다가 일 커짐 [새창]

네 아닙니다. 본문 및 윗댓글 정정한 글 링크 걸고 갑니다.

http://gall.dcinside.com/wannaone/1093707

4314 2017-09-27 03:52:32 28

요즘 상황을 지켜보며 업로더의 한명으로 기억을 회상해 적어봅니다 [새창]

저 이 글에 되게 공감해서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댓글 남깁니다.
오유가 너무 보기 싫은 모습이 되어서 한동안 안 들어오다가, 요즘 하는 커뮤니티에 유머저장소라는 일베와 동급의 출처를 갖고 양성징병제를 무기로 현 정권을 비난하는 글이 갑자기 우르르 올라오길래 오랜만에 오유 와봤는데 역시나네요...
저는 고양이 사진 가끔 올리고 베스트도 몇번 간 라이트? 업로던데 저도 작년인가 제작년 올린 글에 누가 댓글로 연락 달라고 남겨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냥 무시했지만요.
아마 헤비업로더가 아니더라도 활동경력이 길고 베스트 진입도 몇번 해봤던 사람이면 찔러보는 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아이디 사고 파는 일 되게 흔해요. 폐쇄적이거나 가입을 일시적으로 잠깐만 받거나 하는 사이트는 흔하게 아이디 거래가 되더라구요. 오유라고 거래가 없진 않겠죠.

4313 2017-06-18 23:58:26 10

프듀101) 워너원 데뷔 멤버들 모두 축하합니다. [새창]

하성운. 소속사 평가 때부터 춤 노래 다 잘해서 인상적인 친구였은데 데뷔하게 돼서 기쁩니다!!

4312 2017-06-18 23:54:14 6

프듀101) 워너원 데뷔 멤버들 모두 축하합니다. [새창]

배진영. 처음 봤을 때 얼굴 너무 작아서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 보는 게 즐거웠네요 ㅎㅎ

4311 2017-06-18 23:50:52 20

프듀101) 워너원 데뷔 멤버들 모두 축하합니다. [새창]

황민현. 움짤도 있지만 이 사진이 진짜 비주얼 최강으로 나와서 ㄷㄷ 많이 울어서 안타까웠어요 ㅠㅠ

4310 2017-06-18 23:47:58 10

프듀101) 워너원 데뷔 멤버들 모두 축하합니다. [새창]

윤지성. 연습생들이 뽑은 고정픽 1등으로 의지가 되고 밝고 씩씩한 모습이 장점!

4309 2017-06-18 23:44:14 5

프듀101) 워너원 데뷔 멤버들 모두 축하합니다. [새창]

라이관린. 처음엔 잘생기기만 한 아인 줄 알았는데 상남자 때 무대에서 눈빛 확 바뀌는 거 보고 얘는 무대 서야 할 놈이다 하고 각인됐어요.

4308 2017-06-18 23:40:24 6

프듀101) 워너원 데뷔 멤버들 모두 축하합니다. [새창]

박우진. 72등에서 6등까지 올라온 무대장인. 박우진하면 역시 수많은 누나들을 입덕시킨 섹베오레죠... ㅋㅋㅋㅋ

4307 2017-06-18 23:37:41 7

프듀101) 워너원 데뷔 멤버들 모두 축하합니다. [새창]

옹성우. 홍석천이 픽했던... ㅋㅋㅋㅋ 정말 잘생겨서 절로 감탄이 나오는데 심지어 노래도 춤도 잘해...

4306 2017-06-18 23:34:26 3

프듀101) 워너원 데뷔 멤버들 모두 축하합니다. [새창]

눈 반짝거리는 게 이쁘니까 한장 더... ㅋㅋㅋㅋㅋ

4305 2017-06-18 23:33:14 18

프듀101) 워너원 데뷔 멤버들 모두 축하합니다. [새창]

김재환. 개인적으로 어제 4등으로 불릴 때가 최고의 드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개인연습생의 승리 ㅠㅠㅠㅠ

4304 2017-06-18 23:31:00 6

프듀101) 워너원 데뷔 멤버들 모두 축하합니다. [새창]

이대휘.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녀석 ㅠㅠ

4303 2017-06-18 23:29:59 3

프듀101) 워너원 데뷔 멤버들 모두 축하합니다. [새창]

두번째 박지훈. 아이돌하기 위해 태어난 거 같은 존재 ㅠㅠ

4302 2017-06-18 23:26:42 12

프듀101) 워너원 데뷔 멤버들 모두 축하합니다. [새창]

심심하니까 한명씩 사진이나 댓글에 올릴게요.
우선 강다니엘. 은 제일 좋아하는 냥먹짤로 ㅋㅋㅋㅋ

4301 2017-06-07 13:12:19 1

일본의 땅콩 주택 [새창]

우리나라에도 땅콩주택 타운하우스가 있어요 ㅎㅎ 집이 너무 예뻐보여서 샘플하우스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계단 양옆으로 공간을 내서 지하까지 총 4층 정도하는 곳이었는데... 꼭대기층까지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니 너무 힘들었어요 ㅎㅎ 다른 분 말씀처럼 방에서 방으로 갈 때도 계단으로 이동해야 하구요. 청소할 때 생각하니 너무 힘들 것 같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전혀 저렴하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당시 그 지역의 아파트들에 비해 1억 이상 비쌌거든요. 입지 역시 버스도 안 들어오는 시골길, 들어오는 길조차 비포장도로에 주변엔 공장이나 창고같은 시설밖에 없는 것도 한몫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