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선수나 구단에서 보상해줄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특히나 파울볼 친 선수에게는 더더욱이요ㅜ 구장이묜 모를까요?미국같은 경우만 봐도 한손엔 맥주컵 한손엔 글러브 낀 응원객분들이 많습니다. 적어도 공을 이용하는 경기에서 특히 야구장은 안전에 대비해야하는 상황이 많이나오는데 충분히 글러브를 가져가야하며 언제 날라올지 모르는 공에 대비해야죠. 구장측에서는 펜스설치하고 안전요원이 호루라기 불어주고 광고 계속 올려주는데요.. 우리나라도 글러브 들고다니는 습관이 필요할듯 합니다
진지로 짜파게티 먹고 말씀드립니다~ 우리동네 검단사거리 쪽에서 바로 옆입니다 5분거리죠ㅜ 지하철2호선 공사중에 일어난사고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인터넷으로는 엄청 퍼졌는데 저만본건가요? 당시 언급은 많이 되었습니다 실시간검색이랑 페북에도 엄청떠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비록 안타깝게도 한분이 그위로 지나가시다가 사고당하셨구요ㅠ 당시 그쪽이 지반이 약하다~ 공사로 약해졌다 뭐 별별말 다나왔는데 계속 하고있더라구요 ㅜ
영화를 남 얘기듣고 보나요?ㅋㅋ 어이없네 내가 재밌으면 재미있던 영화이고 재미없으면 재미없는 영화죠. 근데 그걸 꼭 강요 하는식으로 말을 해야할까요? 영화를 보며 이목저목 다 따져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저처럼 재밌으면 그만 재미없으면 그만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ㅎㅎ 서로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른만큼 뭐라하지맙시다 ㅎㅎ 꼭 보면 나와 다른 의견이라고 반대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물타기라그러죠 오유도 그런게많이보이구요 이 글에서만 봐도 보이는데요?
파전에 수제비탕먹고 쓰는 진지이지만.. 3M 귀마개도 등급?이라해야하나요 소리를 막아주는 등급이있습니다. 그이상 그이하의 주파수 소리는 들립니다. 회사에서 3M 귀마개(주황색)가 널려서(사용하라고권장) 쓰는데 오히려 작은 사람들목소리는 귀마개낀 상태가 더 잘들리더구요ㅎㅎ 주파수에맞는 귀마개가있으니 골라서 쓰심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