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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2013-02-14 18:02:00
0
[새창]
글쓴이 남친이 책임감이라던지..
자신을 위해서 이기적인 심성을 일깨우게 된다면..
정말 좋은 배려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가 있고..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은
글쓴이 남친처럼 상대를 배려해줄 확률은 낮을꺼 같아요..
답답할꺼 같네요.. 힘내시길..
1818
2013-02-14 17:31:50
1
[익명]
베오베간 여친이 술집여자네ㅋㅋㅋ 글쓴사람입니다
[새창]
2013/02/14 16:14:03
어찌됐든..결론이 난거라면..
착한척 하지 말고..
있는 사실 그대로.. 덜 상처받게 라는
배려하지 마시고..사실 그대로.. 말하세요
1817
2013-02-13 20:01:03
0
[익명]
너무 오랫동안 모쏠이었나?
[새창]
2013/02/13 19:57:50
친구 아직 늦지 않았어..
다만.. 우리세대 참한 처자들은 다 임자가 있으니 문제인데..
올 한해 좋은일 있길...
1816
2013-02-13 19:53:39
0
[새창]
토닥토닥.. 그랬구나..
나쁘네 그 사람..
많이 서운했겠다.. 기분 얼른 풀길..
1815
2013-02-13 19:34:27
0
[익명]
혹시 모태솔로 남자분 있나요?
[새창]
2013/02/13 19:31:43
동자공을 연마하시는 분에게 단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글쓴이의 호의면 주시고 동정이면.. 안 주셔도..
글쓴이가 제일 잘 아실꺼에요..
1814
2013-02-13 19:18:11
3
제가 그냥 헤어 커트 하고싶은데 만원은 너무 비싼듯
[새창]
2013/02/13 19:15:51
사기가 아니라면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판단했을때..
동네 미용실에서 단정히 치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시는것이 정답이실꺼에요..
1813
2013-02-13 18:58:33
0
[새창]
잠시 한눈판 상대가 되실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1812
2013-02-12 22:43:38
0
이건 진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3/02/12 22:43:01
치킨 가게 역시 너무나 많아서요,,
1811
2013-02-12 22:35:15
0
[새창]
이걸 어떻게 표현을 해야 상처를 덜 받으실런지.......
ㅠ_ㅠ
1810
2013-02-12 22:32:12
1
[새창]
여자들이 먼저 연락할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락이 안 올때...
1809
2013-02-12 22:16:54
0
지금진짜너무화나네요...
[새창]
2013/02/12 22:16:11
눈을 좀 낮추세요..~!!!!
1808
2013-02-12 22:14:10
0
[익명]
남자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3/02/12 22:09:25
이번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다음번에는 음식 머 좋아하냐면... 다 좋아해요 보다는 정말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입니다.
1807
2013-02-12 22:10:58
1
[익명]
남자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3/02/12 22:09:25
여자들은 위트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길래..
나름 센스 있는 농담이라고 생각 했을지도.... --;..
1806
2013-02-12 22:01:10
1
오늘 소개팅 했는데 죽고 싶습니다
[새창]
2013/02/12 22:42:54
음....
하필... 닮으신분이... 대통령님이시라니...........
1805
2013-02-12 22:01:10
17
오늘 소개팅 했는데 죽고 싶습니다
[새창]
2013/02/12 23:28:08
음....
하필... 닮으신분이... 대통령님이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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