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도 올렸었는데 국내에는 없나요? GOP에서 군생활할때 가끔 갈색에 쥐같이 생겼는데 꼬리가 없고 엄청느려서 귀여운 생물이 있었거든요 사람 무서워 하긴 하는 것 같은데 엄청 느려서 빨리 걸으면 도망가는걸 잡을수 있는 정도였는데 그래서 가끔 키우는 애들도 있었거든요. 어떤 생물일까요? 야생햄스터 였던 걸 까요? 너무 귀여워서 자꾸 생각납니다.
스랍(천사)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당연히 욕들어쳐먹어야죠 의사라면 자신의 환자에 대해서도 알리지 말아야 하는데 이국종교수님 사례처럼 전시상황에 적포로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것 이면 모를까 상담한적도 없는 사람에 대한 진단을 스스로 내리고 그걸 SNS로 유포하다니요. 정신병있는 사람 아닙니까? 신체적 질병보다 정신진단이 별거 아니라고 스스로 정신과를 폄하 해서 하는 소리일까요?
엑스맨이 결국 배우의 체력문제로 더 극을 이끌어가기 힘든 걸 보고나서 어벤져스는 2세대로 채울것 같은데 왠지 아이언맨은 아이언맨 3에 나왔던 꼬마가 후계자로 되는 식으로 넘어갈 것 같아요. 인피니티워에 출연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린 스파이더맨 새로운 캐릭터 몇명해서 2기 어벤져스가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게 잘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