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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00: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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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지구가 둥글다는걸 밝혀낸뒤로 시민들모두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습니다 과학맹신주의자들이 과학에 자꾸 인권이라던가 종교라던가로 방해를 하니까 종교를 사람들이 미워했으면 좋겠어서 만든논리중에 하나입니다 처음에 다윈을 종교의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그당시 다윈은 기독교에 심취한 사람이였고 종교계보다 과학계에서 더많이깐사람이라 불쌍한사람에 대표로 하면 조금만 조사해봐도 종교의희생양으로 만들기엔 부족했죠 그래서 만든게 갈릴레이 인데 갈릴레이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했다거나 공전때문에 종교재판에 섰다고 생각하지만 공전을 주장한 시데리우스 눈치우스는 처음 교황청권장도서였고 그이후 과학계에서 연주시차가 나타나지않으니 공전은 틀렸다 그걸해명할때까지 금서로 해야한다라고 해서 금서로 만들었더니 교황과 지구중심설을 주장하단사람들을 비난하던 사람들을 까는 두우주체계에대한대화 라는 책을써서 교황모독죄로 재판에 섰죠 그런 조작들에 일환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이 받아드려지지않았다고 하지만 거의대부분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습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