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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2021-12-14 16:03:06 0
처음 보이는 단어 3개가 2022년에 얻는 3가지 [새창]
2021/12/14 14:21:03
행복 , 머니 , 손자 ?????????
1518 2021-12-01 08:49:02 2
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 [새창]
2021/11/30 21:02:11
염전 노예는 없어지는거네. 담배 두보루 한달에 한번씩만 사줘도 그게 월급이다 하면 끝이 되는건가....
1517 2021-10-27 11:06:50 11
담주 예상되는 기레기 기사 제목들 [새창]
2021/10/27 07:16:51
정부가 일찍 문 연 이유 있었다!!!!! 대장동을 묻기위해서 였나?

뭐 이런것도 나올수 있겠네요
1516 2021-09-27 14:30:52 1
시부모 유산상속에 며느리는 관여 할 자격 없다는 말~.pann [새창]
2021/09/27 00:52:51
옛날분들은 장남이 다 알아서 동생들 챙겨줄거라는 믿음이 있으신가 봅니다. 집안의 가장이 옮겨 간다고 생각하시는데 그 생각이 맞을수도 있지만 지금의 시대와는 많이 동떨어져 있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1515 2021-08-24 15:47:07 0
[새창]
단골손님!!!!!
1514 2021-08-24 15:39:46 1
[새창]
고래크림 바이럴 이네요.
1513 2021-08-19 09:54:32 0
아내아 함께 다녀온 백조기 낚시! (feat.보구치 반건조 구이와 보리차 [새창]
2021/08/18 19:11:07
마릿수도 나오고 사이즈가 되는것들은 손맛도 좋죠~ 고생하셨습니다.
1512 2021-08-18 13:56:37 0
화이자 맞고 왔어용 [새창]
2021/08/17 20:04:13
저도 글 보고 미리 먹으면 안되는데? 했었는데 맞군요.
1511 2021-08-12 18:11:29 0
잘 몰랐던 음료수 이야기 [새창]
2021/08/05 16:18:59
얼마전 제로탄산 청포도맛 음료를 사서 마셨는데 분명 청포도 맛이었는데 알로에 맛이 났다....
1509 2021-07-26 14:12:25 0
문어의 시즌 [새창]
2021/07/21 11:42:19
문어 이번달에 벌써 두번 폭파되고 이번주에 가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작년의 영광이 올해에도 있을런지....
1508 2021-07-22 10:14:46 0
...홍수가 난것같네요... [새창]
2021/07/22 07:28:46
저정도면 차가 떠내려 가야 정상아닌가요?
1507 2021-07-21 16:57:28 4
더워서 걍 올리는 글! [새창]
2021/07/21 15:18:05
이 댓글들의 느낌. 많이 그립습니다. 고양이님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1506 2021-07-20 09:57:02 1
[ 사이버폐지 ] 40원 받아가유~~ [새창]
2021/07/20 09:55:34
감사합니다.
1505 2021-07-16 09:20:56 6
아들과 아들친구 캠핑 중!!! 집에서... [새창]
2021/07/15 23:26:33
역시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맞는듯 합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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