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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2021-06-06 19:45:31 0
욕주의) 아 같은 층 사는 형 엉덩이 봤어 ㅡㅡ [새창]
2021/06/05 08:55:29
저거 원래 내용이
남자 기숙사에서 샤워하고 방으로 발가벗고 가서 더러운거 봐서
일부러 저렇게 올린 걸로 알고 있어요.
옷좀 입고 다니라고 ㅋㅋ
107 2019-02-24 06:38:32 0
전장 계장 (PLC장비 제작) 5개월 후기 [새창]
2019/02/24 00:41:28
힘내세요!!!!
106 2018-09-07 22:55:49 2
김어준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8/09/07 21:58:14
음... 지지 한다는게 그리 나쁜 일인가? 전 추천 드리죠.
105 2018-08-11 13:40:02 0
RimWorld ! ( 1 ) 외계 행성 식민지 시뮬레이션 게임 [새창]
2013/10/27 02:14:36
님 안녕하세여. 덕분에 좋은 게임 알아가요. 힘내세여~~~
104 2018-07-05 23:28:36 4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먹방의 민족 [새창]
2018/07/05 16:42:49
음... 혹시 전국민이 탄수화물 중독아닌었을까요??

탄수화물도 많이 먹다보면 중독된다던뎅.
103 2018-06-25 10:52:56 0
[새창]
당신의 댓글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재미있다고 오해하면 곤란함.
102 2018-03-08 19:51:59 1
[새창]
근데 누가 진짜 오유 온라인 게임 만들어주믄 안되나?
101 2018-02-25 12:33:44 1
아름답고_푸른_다뉴브_강.panties [새창]
2018/02/25 04:35:32
저거 손 낑기면 마이~ 아파!
100 2017-12-28 12:57:46 0
1987 일부러 이런 배우들을 캐스팅했나요? [새창]
2017/12/27 22:31:55
제가 토해 베스트로 보내드라고싶었는데 아쉽네요.
다른분께서 마무리로 추천 꾸욱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전 영화를 보다가 되게 놀란 장면이 있었는데요
그 진실을 파헤치고 보도지침이고 나발이고 취재,조사를 하는 곳이 동아일보 였더군요.
지금의 동아일보에 대해 제가 느끼는 감정과 온도차가 있어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아 저랬구나.... 그런 곳이었구나 하고 알게됨과 함께
20년 만에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무척 씁쓸했습니다.

영화는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보시길 추천해요!
99 2017-12-07 09:26:57 5
기분 안좋아? 가슴 만질래? [새창]
2017/12/06 15:02:06
(토닥토닥)
98 2017-11-22 15:12:04 1
이국종 "며칠간 벌어진 일 때문에 병원장 격노" [새창]
2017/11/22 11:50:23
저도 이국종 의사분의 브리핑을 보고 화가 나서 급하게 김종대 의원의 글을 찾아보았는데요.

이러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그 글의 내용에 공감을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으로 여러가지 의료 시스템, 병원, 언론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하여

과중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 의사님의 심정에 더 공감이 갑니다.

굳이 이 상황에 그러한 말을 하셨어야 했나 싶네요.
97 2017-11-21 09:58:16 0
빨간코트와 회색 털 베레모 [새창]
2017/11/20 23:23:07
무서워!!!! 얼굴이 흐릿해서 순간 귀신인줄!! ㅠㅠ

정신차리고 보니 스타일이 좋으십니다!
96 2017-10-31 16:17:35 0
[새창]
왜 밥먹고 다니는지 물으시는 거죠?

지난번 문체부사태와 관련해 여명숙 의원은 신뢰도가 높은 공무원입니다.
전병헌 수석 또한 지지하시는 사람이 많은 분입니다.
이러한 두분의 의견이 갈렸다는 것은 그 안에 내재한 문제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밝혀지는 것이 국감을 진행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사건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추이를 지켜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이러한 글을 쓰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에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요.

도대체 어떤 의도에서 '밥은 먹고 다님?' 이라고 물어보신 거죠?
95 2017-07-19 15:18:03 13
제가 정봉주를 버린 때. [새창]
2017/07/14 20:52:36
전 정봉주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이 없는 상태일 때 외부자들 보면서 정봉주가 전여옥과 방송하는 걸 본적이 있어요.
전여옥이라는 사람에 대한 비난섞인 시선이 조금씩 줄어들뻔 하다가, 얼마 전에 올라온 '일본은 없다' 라는 책 표절 사건 자료를 보고 와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어떻게 되었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에는 팟캐도 정봉수씨 꺼는 안듣고 있네요. 정치꾼 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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