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와 함께 늙으면서 생기는 습관jpg [새창]

그래서 글 쓰다가 네줄이상 넘어가면
한번 검수해보고 조금 더 쓰다가보면 이걸 굳이 써야하나.. 싶어 하면서 지우게됨
그거 말고도 커뮤니티 댓글 남기다보면 참 신기한게

3385 2021-08-22 00:24:59 1

83년만에 보게 된 승리 [새창]

저 할아버지 마음이 조금 이해가는게
우리나라가 2002년에 폴란드전 이기면서 첫승 기록한날
저정도로 울진 않았지만 그 평소와는 다른 묘한 기쁨이 있었음
축구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인데도 가슴속에서 확 오는 뭔가가 있었음

3384 2021-08-22 00:22:01 2

83년만에 보게 된 승리 [새창]

토트넘 경기장 지을때랑은 다르게
아스날 경기장은 벵거감독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게 해서 주요 선수들 다 팔고
유망주 육성으로 버틴건데 그와중에 4등 16강을 계속 유지 ㄷㄷ

3383 2021-07-14 02:38:09 0

요즘 예능 안보는 이유 (시바견밈) [새창]

대탈출4 이번에 출연진들 이전시즌 숙지 부족이랑 조연들 연기력논란 났다던데 괜찮나요?
개인적으로 대탈출 시리즈를 안본사람이라 그냥 그 상황만 봤을땐 메인급 출연진들이
진짜 해당 프로에 관해 준비를 안했구나 라는 느낌이 나서요,

3382 2021-07-14 02:33:58 1

요즘 예능 안보는 이유 (시바견밈) [새창]

개인적으로 시즌4 넘어가면서 안 보는 프로가 되었지만 1박 2일 시즌4 은근 세대교체 잘 이뤄진거같아요
내가 안봐서 그렇지 요즘 어린아이들, 가족단위로 주말저녁에 보거나 중장년층 분들 한테도 어필 가능할거 같고
무난무난하게 큰 이슈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느낌이네요

3381 2021-06-28 11:20:03 2

어제자로 인생에서 다이어트 포기하게 된 이유.txt [새창]

어제 축구 음성컨텐츠 듣던중에 알게된게
선수들도 경기전에 힘받으려고 잔치국수같은 탄수화물 음식 먹는다던데...허허

3380 2021-06-28 06:56:44 2

그 옛날의 지옥철 [새창]

그러고보니 대학교 다닐때만해도 지하철에 공짜 신문들 (메트로 같은거) 있어서 학교가는길에 쏠쏠하게 보고 그랬는데..
군대 갔다오니까 하나둘 없어지더니 다들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더라고요.. 하필 군대다녀온 시기가 피처폰 - 스마트폰으로 바뀌던시기라
사회적응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있네요

3379 2021-02-13 00:36:43 2

고양이 만화 [새창]

1 중성화도 ㄱㅊ으시려나

3378 2021-01-24 01:19:23 1

쿠션 팝니다 [새창]

울다가 웃으면..

3377 2021-01-23 07:44:31 0

아이디와 비번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새창]

그러니까 04년생이신거죠?

3376 2021-01-10 20:36:46 0

스마트폰 걷기의 위험성 [새창]

몇년전에 저거 하다가 계단 마지막칸을 확인 못해서 발목꺾인채로 체중실려서 반깁스하던때가 있었는데 ㅠㅠ

그후론 계단 내려갈땐 일단 계단 보고 내려감 ㅠ

3375 2020-11-19 13:27:18 0

시각 장애인이 캔음료 고르는 방법 [새창]

점자찍혀있는거보고 일 잘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써있던거였구나 ㄷㄷ..

3374 2020-11-19 13:26:51 0

시각 장애인이 캔음료 고르는 방법 [새창]

한가하면 괜찮은데 손님들 많고 그러면 직원이 도와주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주변에 있는 손님들한테 이런저런 부탁하고 그러기도 애매하고.. 그렇죠

3373 2020-11-06 00:28:15 0

같은 그룹멤버 언팔한 가수...결국 불화설 생기나.... [새창]

오빠 네대, 동생 세대면 적절한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