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삼전에서 엘전이라고 면접자리에서 잘못 얘기한건 붙던데 자소서에 잘못쓴건 모르겠네요.

2228 2017-03-14 14:55:11 0

"비정규직이 날 쳐다봐? 꿇어" 주먹 휘두른 정규직 [새창]

저걸로 무슨 퇴사야 하믄서 들고 일어나겠죠.

2227 2017-03-11 05:10:58 0

인생을 망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새창]

본인이 한 짓인걸 모르게 할 방법부터 먼저 생각 하셔야 할 듯. 아니면 본인 인생까지 망칠 각오를 하시던지.

보통 많이들 하는 방법이 그사람의 잘못이나 남들이 잘 모르는 악행을 진실만 딱 잘 정리해서 퍼뜨리던데요.
정리하다보면 그냥 내 마음속의 병때문에 그사람이 싫은건지 아니면 진짜 나쁜사람인지도 정리되고...

2226 2017-03-11 03:03:31 0

[새창]

아주 균형잡힌 성격이신데요..

2225 2017-03-07 13:58:26 0

[새창]

노후대비, 집장만 등등도 어찌보면 장미빛 미래에 대비하는 거 뿐인거 같아요.
미래에 무슨 사단이 날지 모르는 걱정이 항상 있어서 인지 저같으면 바로 적금행...
여행을 다녀봐도 좋은거 모르고 등따시고 배부른 삶에 만족하는 입장이라 글쓴님이랑 다르긴 합니다만
한번 재미 들리면 고정지출에 포함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ㅋ

2224 2017-03-07 13:52:03 1

[익명]30대 후반 남자분들~ 여자가 자기 따라다니면 [새창]

나좋다는 성격 좋은 여자 싫어하는 남자 없습니다.
외모가 자신의 이상향과 완전 반대쪽이 아니라면야..

2223 2017-02-19 21:36:56 0

지리는 비행기 착륙 [새창]

으잌 위에 다른 설명 댓글들 어쩔 ㅠㅠ

2221 2017-02-14 06:30:12 0

[새창]

지인이 구직활동중이라면 도의적으로 본인이 부담을 해줘도 괜찮을텐데.. 그게 아니면서 지인이라는 개념이 정말 친구,가족관계도 아니라면 약간 계산적이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2220 2017-02-12 18:25:29 23

천조국 중고나라 클래스 [새창]

젓가락처럼 양손에 따로잡고 한손을 타고 심장을 거쳐 다른손으로 흘러나가게 잡아야만 효과가 있을텐데...
저렇게 서로 연결되면 손으로는 안오고 그냥 열쇠로만 타고 넘어가서 쇼트나고 차단기만 내려갈듯.

2219 2017-02-11 13:55:15 0

[새창]

아시아나?

2218 2017-02-10 21:36:36 4

[익명]고백 거절하면.. [새창]

억지로 고백 받는게 나중에 더 힘들 수 있죠. 고백을 못하게 다른 남자 이야기, 칭찬을 하시던가 해야할듯 본인과 영 다른 이성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걸 알게되면 고백 못합니다.

2217 2017-02-07 09:37:33 8

아주 짧은 친구 사이다 썰 [새창]

그런 한마디에 (일침이라기엔 기분 상할만도 한) 저렇게 바뀔만한 인성이면 충분히 가능할 법도 하네요

2216 2017-02-04 13:11:31 0

그녀들을 잃었다... [새창]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2215 2017-01-27 15:22:44 11

강제 나는 자연인이다 행 [새창]

부끄러운줄만 알면 된거죠. 합리화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