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5
2022-09-29 12:58:52
3
라파엘라랑 가브리엘라랍니다~ ㅎㅎ 성인들의 그 고통을 저는 못 견딜 것 같아서 처음부터 천사로....ㅎ
2061
2022-09-29 12:53:20
0
당근 맨날 남은거 썩어서 버렸는데...ㅎ 오늘은 저도 해보렵니다!!!! (꼭 면보가 있어야되는줄 을았는데 그냥 채에 해도 되는군요~ 할 의욕이 생깁니다!!! ㅎ)
2058
2022-09-29 12:49:17
2
어머어머어머!!! 우리 옥돌이 한약방 앞에 철망에 들어있는 애들중에 데려왔는데..혹시 이 아이는 어떻게 데려오게 된건가요?!!!!
2057
2022-09-29 12:28:46
0
오~ 중3인데 정말 잘그렸네요~!!! 계속 열심히 할 수 있게 옆에서 화이팅 많이 해주세요~ ^^
2056
2022-09-29 12:25:31
2
아무래도 초4면 빠른애들은 사춘기도 온다 하는 나이니
까요...ㅎ 부디 앞으로 다가올 사춘기 별탈 없이 잘 보내길 기도합니다~ =^____^=
까요...ㅎ 부디 앞으로 다가올 사춘기 별탈 없이 잘 보내길 기도합니다~ =^____^=
2055
2022-09-29 12:21:52
3
ㅋㅎㅎㅎㅎㅎ 넘 귀여워요~!!!!
제 아는 동생도 남자애 어릴때라 모른다고 머리 묶어주고 그러던데...ㅋㅎㅎㅎㅎ 그 심정 조금 이해가요...ㅎ
제 아는 동생도 남자애 어릴때라 모른다고 머리 묶어주고 그러던데...ㅋㅎㅎㅎㅎ 그 심정 조금 이해가요...ㅎ
2054
2022-09-29 12:20:00
4
아우~ 요즘 남자애들 한복도 예쁜게 얼마나 많게요~ 특히 이 호건. 전 여자애라서 이 호건을 못 씌우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것도 제가 만든거. 이땐 팀장님 옆에서 정식으로 배우며 만든거라 이때부터 제대로 만들었죠. 지금은 다 까묵.......ㅋㅎㅎㅎ.. ㅠㅠ)
2053
2022-09-29 11:33:18
4
이때 애가 5살이라고 해서 오래 입어라~ 하고 좀 크게 만들었더니 2년 후에 잘 입었다고 연락왔어요.ㅋ
그래서 우리 아이꺼는 완전 딱 맞게!!!
댓글로 사진테러 죄송해요~ 오랜만에 글썼더니 흥이 돋아서...ㅋ
2052
2022-09-29 11:30:30
4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 곳이 없어요...ㅋ 이럴때 신나게 사진 올려봅니다!!!
2051
2022-09-29 11:27:39
0
두루마기가 바느질 비용이 많이 들어요.
한복 하시는분들도 두루마기 하시는 분들은 많이 없으셔서요... 근데, 두루마기 입으면 정말 멋져보여요~!!!
한복 하시는분들도 두루마기 하시는 분들은 많이 없으셔서요... 근데, 두루마기 입으면 정말 멋져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