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청년주택' 반대하는 주민들 [새창]

우리들이야 상관없으니 주민들을 욕하지만,
주민들 입장에선 직접적인 피해를 입으니 당연히 반대하죠.
투표도 자신의 이익과 연계되어 합니다.
나는 아닐꺼라는 생각은 마세요.
자연현상입니다.

5536 2024-05-28 05:09:28 1

조카 둘 데리고 지하철 탔는데 3명이 됐어 [새창]

물 먹을래?

5535 2023-12-19 13:10:45 1

크리스마스 분위기 프라모델 [새창]

천안문 사태 패러디인 줄 알았네요.

5534 2022-10-19 17:21:36 0

기안84가 투표권을 행사하는 과정 [새창]

찍을 사람 없으면 무효표라도 내세요.
투표율이 정치를 바꿉니다.

5533 2022-10-19 17:19:37 0

성폭행 당했다고 남자 15명 고소한 여자 [새창]

성폭력은 증언이 증거에요.

5532 2022-09-20 02:51:29 0

의외로 LG가 최초인 것들 [새창]

해외폰은 지금도 되요.

5531 2022-08-12 20:13:29 0

범인은 현장에 반드시 나타난다! [새창]

"그냥 뭐 뻔한 얼굴인데, 그냥... 뭐 같이 생겼어요."

5530 2022-08-09 03:57:04 0

ㅈ소기업이 승진 시켜주는 법.jpg [새창]

입사하면 회사 매뉴얼에 인사관리 프로세스가 있으니 그거 먼저 보시고 진급,호봉 관련 내용 없으면 사장,팀장 마음이라고 보시면 됨.

5529 2022-08-08 17:41:41 5

아무튼 국뽕 차는 것 [새창]

한자를 안쓰려면 한글화가 필요한데,
당장 대한민국(大韓民國)도 한자임.
새로운 신조어나 외래어도 편하니까 그냥 쓰면서 기존껄 무슨수로 바꿈?
북한처럼 우리말로 바꾸기엔 촌스럽다고 거부하는게 요즘 시대임.

5528 2022-07-24 00:41:05 1

"文 덕에 뱃지 단 의원들 어디서 뭐하나" 사저 '욕설시위' 본 전행정관 [새창]

민주당 정신(?)보다 자기 욕심으로 감투쓰고 당에 들어온 사람이 더 많죠.
현 민주당은 박지현을 비롯해 오합지졸입니다.
개인적으론 지금 시기에 분란이 야기되서 본색 드러나는 쓰레기를 걸러내는게 다음 총선을 위해서도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낙연은 대선후보 전에 올겁니다. 당 내부에 자기 파들이 아직 건재하니, 이재명이 삐긋하는 순간에 친한 언론을 불러서 미국유학을 마치고 당을 위해 귀국했다는 식의 뻔한 레파토리가 있으니까요.

5527 2022-07-22 02:54:36 9

역대급 뻔뻔한 택배 고객 [새창]

교통사고 나도 입원 못하고 출근해야 하는 상황과 비슷하죠.

5526 2022-06-19 13:33:18 0

윤석열 실토 했네요? 정치보복 했다고?? [새창]

정치보복보다는 180석이던 민주당도 내다버린 졸 마냥 방치하던 모습보고 깜짝 놀랐죠.
결국엔 검찰공화국이 되면서 가족은 형량까지 확정되고 정치계엔 발을 들일 수 없게 된 케이스.

5525 2022-06-19 10:20:05 1

[새창]

스마트폰 보급되기 전(옴니아 윈도우6.5) 네비가 없던 시절에
버스에서 GPS지도 프로그램으로 내 위치 확인하면서 신기해 했었던 시절이 있었죠.
옆자리 모르는 사람도 쳐다보고 그랬었음.

5524 2022-06-06 19:00:39 0

근래 투표분석, 패인진단, 숙제 [새창]

5523 2022-06-06 18:59:00 0

근래 투표분석, 패인진단, 숙제 [새창]

지난 대선에서 광주 20대 남성이 보수당에 표 줬죠. 시대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