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이소룡추리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18
방문횟수 : 6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0 2016-12-14 01:08:53 33
현직교사가 바라본 유은혜법 중 놓치고 계신 것 [새창]
2016/12/13 23:15:20
특수교사도 문제입니다. 특수교육보조원이 있는데 원래 취지에 특수교육보조원은 수업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분들이 작년에는 수업 할 수 있게 건의하더니 올해는 특수교사로 변경하는것도 유은혜 법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특수교사가 되기 위해서 사범대를 나오고 임용고시를 합격해야 하는데 특수교육보조원의 경우 고졸만되어도 할 수 있습니다.
특수교육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고 해서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기에 각 장애의 특성, 교수법을 배우기에도 힘든 교과인데 말이죠.
이 법안에 문제점이 많습니다. 특수교사가 되기 위해서 노량진에 2000명이 와있다고 합니다. 해마다 졸업생은 더 많겠죠.
특수교육보조원도, 사서보조원도, 영양사, 보건보조도 선생님이 되고 싶으면 임용고시 봐야하는게 아닐까요. 그게 올바른 사회 아닐까요.
29 2016-11-29 12:22:22 6
손오공 초상화 [새창]
2016/11/29 09:23:52
출처 보안했는데 출처에 링크가 쫌 이상하게 달렸네요
https://www.facebook.com/ahleungillustration/
작가분 페이스북 같은데 멋진 그림 많네요 ^ ^
28 2016-11-07 03:26:52 32
ㄹ혜, 순실이 지난 몇년사이 행한 보복들 [새창]
2016/11/06 23:57:10
아모레 치약도 아닐까요?
뇌물 쬐끔 줬다고 문책성일수도 있는거 같은데.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이라는 물질도 폐 섬유화 문제가 있어 가습기 살균제로 사용될 경우 문제가 크지만
극소량은 치약이나 샴푸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물질로 알고 있습니다.
아모레 치약 사건 이후에 저도 천연 샴푸나 해당 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치약을 직구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뭐 유럽이라고 다 맞는건 아니겠지만 외국 치약에도 해당 물질이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천연샴푸를 만드는 샴푸베이스에도 해당 물질이 들어있음을 알고 아... 어지간한 능력 없으면 이 물품 안쓰는 것도 쉽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 물질 자체가 논란이 되고 아모레퍼시픽에서 해당 원료를 사용한 건 지탄받을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해당 시기나 현재 사실을 살펴보면 돈 쬐끔 줘서 문책성이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27 2016-08-11 21:19:02 8
길바닥 시전..덜덜덜 [새창]
2016/08/11 16:40:10
특수교육 관점에서 보면 아이의 행동을 파악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상황에 대한 회피, 물건을 얻는 것, 자기 만족, 관심으로 인하여 문제 행동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저 아이의 행동이 4가지 중 어느것에 의해 나타났는지 판단하시고 문제 상황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면 됩니다. 관심을 받고자 누웠을때는 관심을 주면 안되겠죠.
그 후에 적절한 대처기술을 가르쳐주시면 됩니다. 아이가 놀라지는 않게 해야겠죠. 어려워요... 책이랑 다를테니깐..
26 2016-08-11 11:25:42 15
굉장히 미묘한 대표선수 [새창]
2016/08/11 01:29:34
승마에 대한 논란이 항상 있었습니다.
재벌집 아들들의 병역면제 수단으로 쓰인다는...
아시안게임 메달 따기 용...
25 2016-07-13 00:31:56 3
포켓몬GO가 되는 속초 근황 [새창]
2016/07/12 18:55:40
이렇게 통일이 되는가....
23 2016-05-18 12:43:52 9/39
음원깡패 mc그리 [새창]
2016/05/18 08:58:18
노래는 잘 들었습니다. 힙합이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낮은가봅니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예전에 락에 진입을 시도 했던 문희준이 그리의 아버지에게 신랄하게 비판받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김구라씨는 아들 음악을 어떻게 판단할지..
22 2015-05-16 00:48:52 13
스르륵 아재들 ㄷㄷㄷㄷㄷㄷ 소통법.jpg 有 [새창]
2015/05/15 16:23:00
장모님? 장모님? ㄸㄸㄸㄸㄸㄸ
20 2014-02-02 00:30:13 0
[새창]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방이 어떤 입장이나 상태인든 별 상관없어요...
그런 생각을 할 때면
상대편은 이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걸요.....
19 2014-01-17 23:25:15 248
저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생겼어요... [새창]
2014/01/17 20:41:07
특수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실습하다보면 전화 100통화씩 하는 학생들 많더라구요.
제 경험으로 비추어보았을때 사랑이니 뭐니 하는 감정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관심 받으려는 행동이 큰 것 같습니다.
그 학생을 바라보는 것, 짜증내는 반응 모든 것이 강화요인으로 작용하여 집착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분명하다면 보호자 선에서 해결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눈빛도 주지 마세요.
눈빛도 주지 않을 경우 순간적으로 관심을 잃어 더 큰 행동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도 관심 안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구요.
예쁘다라는 한 마디에 모든 정을 준 안타까운 아이입니다. 얼마나 힘들게 자라왔을까요.
하지만 무조껀 불쌍히 여길 대상은 아닙니다. 사회에서 올바르게 적응하지 못한다면
그 아이가 하는 부적절한 행동이 사랑하는 법이 아님을 작성자님께서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이 많고 걱정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18 2014-01-03 20:55:08 33
진짜 파워추천 그만좀 합시다;;;;; [새창]
2014/01/03 19:21:29
추천과 반대 자체가 자정작용이 있잖아요... 너무 심하다 싶으면 자연스럽게 안올라오겠죠 베오베까지...
아직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17 2014-01-02 20:01:29 53
아 진짜 개가 안자고 난리 치는데 어쩜니까 [새창]
2014/01/02 03:3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4개월 된 비글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