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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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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2017-03-14 23:41:23 3
탄피 배출 과정 [새창]
2017/03/13 16:41:36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만화가 있네요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iskin=lol&stype=subject&svalue=%B8%B8%C8%AD&co=recent&category=%B1%E2%C5%B8&type=count&sterm=9726824&my=opi&l=276466
460 2016-06-10 20:06:45 0
아버지 빚에 팔려온 옆집 여자.txt [새창]
2016/06/10 16:56:56
출처로 완성된 유머글인건가 ㅋㅋ
459 2016-06-10 14:45:27 15
개인 메모용 절대 추천 ㄴㄴ [새창]
2016/06/10 13:32:54
거짓을 말하는 맛인데요?!
457 2016-06-09 16:11:04 0
[나눔] 타롯카드 관심 있으신 분 [새창]
2016/06/09 15:42:35
오늘 중으로 집에 들어가신다면 들어가서 올려주세요 ㅎ
다른 분이 댓글 다셔도(딱히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오늘까지는 키**엘 님께 우선권을 드리겠습니다.
456 2016-06-09 15:47:27 0
[나눔] 타롯카드 관심 있으신 분 [새창]
2016/06/09 15:42:35

얼라 왜 사진이;;
455 2016-05-18 17:03:20 4
리얼한 군대 주말 묘사 [새창]
2016/05/18 09:19:02
내 짧은 생각에 일반 병사(이병~병장)은 군인이 아니라고 봐. 왠지 안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겁나 많은거 같은데 나는 얄짤없이 당하는 거 같은 억울한 기분 가득한 국방의 의무라는 빛좋은 개살구 때문에 억지로 끌려와서 만기출소 기다리는 장발장마냥 어서 이 x같은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는 어리고 힘없는 청년들이지.
군인은 너희들이지. 직업적으로 선택해서 월급받으며 일하고 있는 간부들(부사관, 장교) 너희들. 그러니까 엄한 병사들한테 군인정신이니 군기니 하는 개소리하면서 갈구지 말고 너희들이 일해. 너희들은 국방의 의무+세금으로 받는 월급까지 있으니 더 책임감 가지고 일해야지 왜 1년 좀 있으면 집에 가는 책임도 권리도 없는 일반 병사들한테 일시키고 떠넘기고 군인정신이니 주인의식이니 국방의 의무니 하는 말로 떼우려고 그러냐.
일 좀 해라. 간부들아. 북한에 비해 몇배나 돈 써가면서 우리 혼자서는 북한 못이긴다는 개소리하지 말고 일하고 훈련해라. 제발.

그리고 이 글은 많이 봤던거라 추천과 함께 뒷북;;;;;
454 2016-05-11 15:01:22 5
젝스키스, YG와 계약 체결..16년만에 컴백 꿈 이룬다[공식발표] [새창]
2016/05/11 10:48:50
매부 [妹夫] 명사
(1) 손위 누이나 손아래 누이의 남편을 가리키거나 부르는 말. 참고어 매제 1 (妹弟) , 자형 2 (姉兄)  
(2) 친정 언니나 여동생의 남편을 가리키거나 부르는 말.
- 다음 국어사전-

매부라고 불러도 될 듯 싶습니다.
453 2016-05-10 10:19:19 6
역대급 무리한 나이 설정 [새창]
2016/05/08 11:37:53
제 인생영화(다른 의미로의) 흑수선(2001년작)에서 안성기(당시50세)가 10대 연기까지 했었죠.
아무리 안성기의 연기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메꿀 수 없는 세월의 간극이......
452 2016-05-10 08:00:25 1
수달찡♥.gif [새창]
2016/05/09 13:03:22
카메라 보며 쩝쩝거리는 장면에서 느닷없이 다크나이트의 조커가 떠오르는 이유가 뭘까;;;;
451 2016-05-06 09:07:27 7
노르웨이 해군 오빠 [새창]
2016/05/06 03:26:26
토르가 요기있네;;;;
450 2016-05-03 12:11:24 0
14년째 연애중 [새창]
2016/05/02 18:22:34
브금 표시 좀;;;;
449 2016-04-05 15:40:54 3
‘일진’ 폭력에 딸 잃은 엄마, 그 후 5년 [새창]
2016/04/04 20:41:27
이런 이야기를 보고 들을 때마다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모범시민'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중2병 스러운 다짐을 하곤 합니다. 누군가 내 가족을 X같이 대한다면 나도 그들을 X같이 만드리라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에서는 피눈물이 나리라는 걸 보여줘야 이 나라에도 정의라는게 돌아올텐데.
입맛이 영 씁쓸하네요.
448 2016-03-25 14:38:03 0
김홍걸 "머슴 바꾸면 그만..주인이 집 떠날 이유 없다" [새창]
2016/03/25 13:23:29
제목만 보고 저도 그런 식으로 생각해서 욕하러 들어왔는데 아니었네요 ㅋㅋ
너무 당하면서 살아와서 그런지 당연히 또 언노무시끼가 국민비하 헛소리를 했구나 넘겨짚은 제가 불쌍하네요 ㅜㅜ
5년만 댓통령 때려줬....... 음? 택밴가?
447 2016-03-24 23:57:03 6
18) 남자들의 잊지못할 짜릿한 추억.jpg [새창]
2016/03/24 22:49:21
18이 그 18이었구나.... 18 맞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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