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에 lh 터뜨린게 누구? 서성민, 김남근 변호사 누구 최측근일까요?? 경기도 고문변호사 이재명지키기대책위 이런사람들이 왜하필 선거 직전에 lh를 터뜨렸죠?? 내부자 아니면 알수없는 정보들 어디서 얻었을까요?? 그전까지는 여당 우세였어요 lh는 터져야할 비리였지만 그 책임을 이번 정부가 다 떠안았어야 했나요?? 레임덕까지 노렸겠지만 문통은 어림없지
친일파 파묘는 김홍걸이 제안한 법안으로 부동산투기로 걸려서 발의자인 김홍걸의원이 제명, 탈당하고 공동 발의한 이수진은 발빼고 다른 의원들도 거의 다 찬성안하는데 당대표 혼자 하나요??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2257297Y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데 참...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낙연 대표는 자신은 현충원 친일파 파묘법에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실망스럽겠지만 민주당 내 의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많이 있다"고 했다.
"윤관석 정무위원장도 국립묘지법 개정에 대해 우리 편이 아니다" "정무위 간사인 김병욱 의원은 기업중심의 법안을 주로 발의하고 기업 입장의 편에 서더라"
"박용진 의원은 민노당 출신으로 진보성향인 데도 현충원 친일파 파묘에 대해 '그런 걸 뭐하러 하느냐'고 하더라"고 말했다고 향단연은 밝혔다.김태년 원내대표에 대해선 "국립묘지법 개정안에 대해 별 관심이 없더라"
정무위 소속 이용우 의원은 "자민련 김종필 비서실장 출신으로 성향이 약간 다르고, 경제분야 이외엔 별로 관심이 없는 듯하다"
파묘법 처리에 앞장섰던 이수진 의원에 대해선 "의외의 말을 하더라. '직접 발의를 하지 않았고 대표 발의를 한 김홍걸 의원이 탈당해 곤란하게 됐다'고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손가락들 징글징글합니다